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 문재인에 대한 실망으로 사퇴

아멘타불 조회수 : 7,643
작성일 : 2012-11-25 02:34:59

야비한 문재인.....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1/24/2012112400863.html

IP : 118.35.xxx.166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25 2:37 AM (59.15.xxx.61)

    이글 아래에도 있어요.
    그만 올리세요.
    그리고 조선 보도는 읽기도 싫고 믿지도 않아요.

  • 2. ..
    '12.11.25 2:39 AM (116.39.xxx.114)

    왜 더럽게 똥을 퍼오고 그런담...

  • 3. 뭐 눈엔 뭐만
    '12.11.25 2:44 AM (71.60.xxx.82)

    보인다고 하죠. 윗분 자중하세요.

  • 4. 아멘타불
    '12.11.25 2:46 AM (118.35.xxx.166)

    하여간 뇌빠들이란~~ㅉㅉ
    자기들한데 불리한 기사가 조중동에서 나오면
    무조건 팩트는 무시하고 언론사 이름만 까는
    저 비열하고 치졸한 습성이란~~쩐다.
    저 기사가 허위라면 문재인이 가만히 있겠냐??

  • 5. 윗님
    '12.11.25 2:48 AM (59.29.xxx.95)

    지금까지..계속 눈팅만 하다 댓글 달아요..

    118.32님...정말 존경스럽네요...그 열정이..

    안철수님이 아시면 너무나 흐뭇해 하시겠어요..^^

    이런 열혈 지지자가 계시다는 것에..

    그 불같은 열정,,,좋은곳에 쓰시기 바랍니다..

    참,,,첨엔 여자분이시줄 알았는데...남자분이신가요??( 그냥 궁금해서요..^^)

  • 6. Tranquilo
    '12.11.25 2:48 AM (211.204.xxx.193)

    똥이 똥을 퍼왔구나...

  • 7. 이런넘이 알밥이지
    '12.11.25 2:50 AM (184.57.xxx.246)

    118.35.xxx.166
    박경철이 이런식을 말하디? 안철수가 이런식으로 말하디? 아주 분열시키려고 생 난리를 하는구나~~
    아주 디런 알바새끼들 이넘들 전생이 아마 나라팔아먹은 매국노들일거야!!! 다음생에는 제발 벌레로 태어나다오

  • 8. ..
    '12.11.25 2:50 AM (116.39.xxx.114)

    똥이 똥을 불렀네요. 118.32..쟤는 밤마다 왜 저러는걸까요?
    왜 밤마다 문후보의 외모를 비하하는걸까요..

  • 9.  
    '12.11.25 2:55 AM (118.219.xxx.19)

    "문재인은 안철수 후보의 발바닥도 못따라 가는 인품입니다. 학벌 외모 나이 능력뿐 아니라 인간성 자체가 밀리는 쓰레기였군요 안철수라는 분은 아무도 흉내낼 수 없는 분이신거 같아요.. 가슴이 너무 아파요.. "

    → 종교 교주로 만드시니 좋으신가요? ㅋㅋㅋ... .
    제가 보기에 안철수 후보가 사퇴한 이유는 님같은 과격지지자들 때문에
    자신의 정치적 열망이 점점 사교, 사이비 종교로 변질되어가는 슬픔 때문 같아요.

    즉, 너네들이 쫓아냈다는 말이라고요.

  • 10. 문재인 지지율이 박을 앞서니
    '12.11.25 2:57 AM (68.36.xxx.177)

    알바들 난리났네.
    근거가 얼마나 없으면 조선을 들고와서... ㅉㅉ

  • 11. 알바증명
    '12.11.25 3:12 AM (184.148.xxx.228)

    82에서 오래된 회원이라면 조선을 신문 취급도 안한다는걸 알텐데
    모르고 조선일보를 퍼왔다 = 알바 입증

  • 12. ...
    '12.11.25 3:41 AM (125.189.xxx.32)

    조선일보 쓰레기인거 원글님만 모르시나보네. 이번기회에 좀 알아두세요. 거기 기사는 모든기사가 야료부리는 기사예요. 꼼수로 가득찬기사.. 원글님같이 순진하게 믿는 사람들때문에 그동안 재미많이 봤거든요.. 그러니 어제도, 오늘도, 아마 내일도 기사가 아닌 소설 써대느라 바쁠거예요.. 기사내용과 그냥 반대로 알아들으면 된답니다.

  • 13. ㅋㅋ
    '12.11.25 3:45 AM (1.246.xxx.147)

    조선에서 욕하는 사람은 일단 호감도 상승

  • 14. ..
    '12.11.25 3:46 AM (203.100.xxx.141)

    닉넴 바꿔요.

    이간질의 달인....으로....

  • 15. ...
    '12.11.25 4:00 AM (38.108.xxx.20)

    이간질하는 걸로봐서는 박후보 지지자이신 모양이군요

  • 16.
    '12.11.25 4:01 AM (203.226.xxx.190)

    이런 내막이 있었군요
    이제서야 조선이 올바른 말을 하네요
    그동안은 까대기 바쁘더니 이제는 사실을 말해도 별 손해 날것이 없으니까요. 이건 명백히 사실이네요
    안캠프에서 있었던 일을 안캠프관계자에게서 듣고 옮긴 글이니까요. 댓글님들 작작하세요
    왜 사실을 호도한다고 설레발 칩니까
    민주당 십알단들 작작 좀 해라

  • 17. ㅠ.ㅠ
    '12.11.25 4:54 AM (1.245.xxx.69)

    나는 文 과 安 누구도 지지하지 않았지만
    정권교체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던
    비판적 야권 지지 또는 중도로써
    安의 폭탄선언식 사퇴는 재수없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결국 文만 비난받고 安이 文에게 빅엿을 날린셈이 됬다
    安은 文캠에서 비열하게 나와서 어쩔수 없이 사퇴했다는 늬앙스이고
    文캠을 적극적으로 도와준다는 말도 없이 첩거에 들어갔다

    단일화는 서로 손잡고 웃으면서 만세하고 그래야 지지율 결집이 된다
    단일화와 사퇴는 표면적으로 같을지라도 내용은 완전히 다른 것이다

    文은 큰형님은 커녕 나쁜넘이 되버렸고
    결국, 安 지지표 절반은 투표안하거나 朴으로 갈것이다

    정상적인 단일화로 安표 이탈율이 25%정도 였다면
    이번 安의 폭탄사퇴로 최소 50%가 이탈한다

    安은 자신의 인기를 올리는 대중적 감성팔이는 성공했으나
    단일화후보 文을 개차반으로 만들었다

    대선을 한달도 안남기고 주인공이 되었어야 했던 단일화 결정 후보를
    비열한 인간으로 만들고 대중의 관심과 주인공 자리를
    사퇴한 安 자신이 가져가 버렸다

    만약 安이 진정으로 정권교체를 위해 사퇴할 계획이 있었다면
    파트너인 文과 아무런 상의도 없이 기사회견으로 눈물흘리며 폭탄선언할게 아니라
    단일화 파트너인 文과 담판을 지는 형식으로
    文이 단일후보로 자신보다 더 적합한 분이라며 치켜올려줬어야 했다

    또는 사퇴를 하지말고 재야의 중재안을 받아들여서
    정상적인 순서로 야권단일화 후보를 정해야 옳았다

    安의 치기어린 대중 포플리즘은 급강하고 있던 자신의 인기를
    올리는데는 성공했을 지언정 정권교체는 더욱 멀어져 버린 것이다

    이런식으로 할것이면 安은 애초부터 나오지 말았어야 했다
    安이 없었으면 처음부터 文과 朴의 양강 구도가 됬을것이고
    지난 총선 투표율(민주-52%, 새누리-48%) 그래로 文이 승계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安은 정권교체를 위해 악영향만 끼쳤으며
    朴만 이롭게 한것으로 MB아바타라고 불러도 억울할게 없다
    安의 진심이 순수했더라도 바보가 의지를 가지면 더 위험할수도 있는 것이다.

  • 18. 위에 알바는 길게 쓰면 장땡?
    '12.11.25 5:26 AM (68.36.xxx.177)

    그네할매의 추종자답게 내용도 없고 근거도 부실한 어거지 어버버 글 쓰느라 수고했네.
    수고는 했으나 결과는 실패!

  • 19. 흠...
    '12.11.25 5:53 AM (61.78.xxx.92)

    안철수가 문재인에 분노한것 보다는 안철수에게 국민들이 분노한게 직접적인 사퇴이유가 아닐까?
    단일화 과정중 많은 사람들이 안철수의 행동에 실망한것은 명백한 사실 아닌가.
    양보 한다고 했으면 양보후에도 조선 찌라시에 이따위 잡소리는 흘리지 말았어야지 양보하고도 좋은 소리 못듣는 이런짓을 안철수가 할리도 없고 조선 찌라시들이 발악 하는것으로 보인다.

  • 20. hanna1
    '12.11.25 6:17 AM (113.10.xxx.37)

    ㅜㅜㅜㅜㅜ

  • 21.
    '12.11.25 7:09 AM (211.246.xxx.96)

    안이 바보입니까
    실망했으면 각자길 가면 되는거지 왜
    사퇴합니다
    안의 마음을 옹절한 소인배로 만드는군요

  • 22. ㅠ.ㅠ님께 완전동감
    '12.11.25 7:40 AM (222.235.xxx.69)

    출마한다고 했을때도 주인공자리 빼앗더니 단일화같지않은 사퇴하면서 역시 지만 주인공이 되는 수법...참..그사람의 삶이 그랬는지 고새 어디거 배운건지 참..대단해요..진정 정권교체를 위해선 이렇게 사퇴해버리면 안되었지요..문재인에게 힘을 주기는커녕 표 완전 갉아먹고..이번에 정권교체 안되면 제대로 X맨 역할 잘해낸거죠.짜고 이런거 아니라면 진짜 다혈질적인 인간인거고..

  • 23. 이것봐요
    '12.11.25 7:51 AM (203.226.xxx.249)

    이제 문재인.안뽑힐듯하니 안철수에게 다.뒤집어씌우네요
    니들이.원래가.국민지지 못받던 것들이 안철수가 사퇴해서 못뽑혀다고라?
    정상적으로 단일화하면 문씨가 뽑혀?
    놀고들있어라. 천벌받을것들

  • 24. ...
    '12.11.25 8:13 AM (125.189.xxx.32)

    ㅠ.ㅠ님 의견 완전 동감입니다. 뭐 그렇게 억울한다고 질질 짜면서 회견하는지, 우리나라 정치사에서 안철수가 한게 뭐가 있다고... 완전 문재인 한방먹이고 간거죠. 본인은 당도 없으면서, 민주당내에서 정당한 절차를 거쳐 대선후보가 된 문재인보고 물러나라는게 말이 됩니까... 겨우 후보로 나와서 한다는게 뒤에서 민주당 인사들빼갈려고 전화나 돌리고.. 바로전날 박선숙 눈부라리는거 보세요. 아무리 사람들이 권력에 눈이 멀어도 그렇지.. 하여간 실망스럽더군요.. 결국은 여론이 악화되니까 어쩔수 없이 사퇴한거 같은데, 질질짜기는.. 참 어이 없더군요.. 본인이 뭘 그렇게 많이 했다고..사람이 멀리를 내다보지를 못하는거 같아요. 지금, MB정부에대한 실망과 분노를 문재인한테 쏟아내는 형국좀 보세요.. MB는 뒤에서 온갖 구린짓 다하고 다니는데 말이죠..노무현정부와 비교해서 마지막까지 노무현깟던 조중동 지금 뭐하는지 보세요. 그동안 MB 깟던적이 있던가요.. MB정권동안 뭘했는지도 보도한것도 별로 없죠. 해외순방에 오른다는 기사만 5년내내.. 안봐도 서로서로 뒷거래로 서로 다 해먹고 있었겟죠.. 어련하겠어요.. 사실 문재인이 되어도 걱정입니다. 5년내내 온갖 트집을 잡아 지지율하락시키고 또 국민들이 등돌리게 하는..국민이 볏신이라 잘넘어가죠.. 벌써부터 조선이 문재인 기사내는거 보세요.. 이번 대선, 만약에 박그네가 된다면 안철수 영원히 저주합니다. 하긴 국민 수준이 그거밖에 안된다면 할말없구요.

  • 25. ....
    '12.11.25 8:24 AM (218.234.xxx.92)

    누가 상처를 줘서 마음에 깊은 상처를 안고 안철수가 정치판을 떠났네 하는 말은
    대권주자를 감행했던 안철수라는 사람을 무척 욕먹이는 일입니다.

    안철수라는 사람은 온몸이 유리고, 심장은 솜사탕이라 건드리면 안된다는 소리인지?
    자식을 치맛폭에 넣고 과보호하는 엄마 같은 심정으로 안철수 대권주자를 본 것인지?
    그런 사람이 한나라의 대통령이 된다면 오히려 정말 불안해서 견딜 수가 없을 겁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려고 했던 사람을 무슨 학교에 갓 보낸 7살박이 취급하지 마세요.

  • 26. 저도 ㅠ.ㅠ님께 100% 동감
    '12.11.25 8:51 AM (180.182.xxx.161)

    아무리 선거를 위해서 입다물고 있으려 해도
    정말 아닌 건 아닌 거에요
    그사람한테 실망한 사람이 저만은 아닐 거에요

  • 27. 문후보
    '12.11.25 8:53 AM (121.162.xxx.6)

    말투부터가 참 인물감이 못되네요
    중요한 순간에 코 푸는 행동도 저급하고..
    비호감 그 자체,,,

  • 28. 정치
    '12.11.25 9:09 AM (118.47.xxx.13)

    판이 힘든거같아요 문후보님도 많이 변하셨어요
    선함보다...

  • 29. ㅎㅎㅎ
    '12.11.25 9:26 AM (203.142.xxx.88)

    안후보 지지자님들.. 상처 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 사퇴까지 해가면서 결단을 내리신 안후보님을 깔만한 문 지지자는 거의 없습니다.

    안후보의 결단으로 아쉬움과 안타까움에 상처받으신 안후보 지지자분들을 굳이 자극하려는 글들.. 과연 문후보 지지자들이 일부러 그럴까요?

    왜요?

    안후보와 문후보가 앞으로도 함께 갈지도 모르는 공동체인데 굳이 깔 이유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있다면 뇌가 청순한 것들이거나 목적이 있는 것들이죠. 무슨 목적?

    이간질을 꼭 해야 표가 분산될 수 있다고 믿는 것들이죠.



    이런 것들이 안후보 지지자 흉내만 내고 있다고 보지 마세요. 어차피 이간질은 양쪽에 해야 먹히거든요.
    문후보 지지자로 둔갑한 것들도 있습니다.

  • 30. 예쁘니
    '12.11.25 9:34 AM (121.133.xxx.86)

    ㅎ ㅎ 아무리 떠들어도 전안후보에서 박근혜로 저희 가정 5표이동

  • 31. 아직도
    '12.11.25 10:47 AM (123.213.xxx.83)

    이간질 안끝났냐?

  • 32. ...
    '12.11.25 10:51 AM (184.148.xxx.152)

    ㅠㅠ님 말씀에 많이 동감이 가구, 그래도 안철수가 며칠후 나와서 정권교체에 힘쓸것이라고 믿으렵니다

  • 33. ㅠㅠ님 같은
    '12.11.25 11:55 AM (211.108.xxx.38)

    시각도 충분히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되어요.
    존중합니다.
    하지만 그런 글, 한 달 이후에 올려주시면 더 고맙겠습니다.

  • 34. 하이고..........
    '12.11.25 2:58 PM (1.210.xxx.10)

    야비한 것으로 따지면야..........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봅시다.


    요 몇주 안철수가 국민들을 볼모로 잡고 단일화 협상을 질질 끈 거는
    사퇴 사실로 다 덮어집니까??????


    mb 떨거지들이랑 친구 먹으면서
    하루가 멀다하고 여론조사로 엽기적인 제안을 해서
    국민들 멘붕 오게 한 거는 다 없었던 사실??????????


    mb와의 오랜 우정도 모두 없어진 과거????????????


    그런 안철수가 좋다는 건
    김성식, 이태규도 좋다는 것이겠죠.
    그쵸?

  • 35. ..
    '12.11.25 4:50 PM (59.22.xxx.140)

    ㅠㅠ분의 의견이 정답입니다.

  • 36. ...
    '12.11.25 5:05 PM (121.144.xxx.151)

    안후보의 문후보에 대한 실망과 분노는 분명 읽혀졌습니다만,
    이성이 감정을 누르더군요.
    대단한 사람입니다.

  • 37. 말은 바로 합시다
    '12.11.25 5:05 PM (211.202.xxx.240)

    요 몇주 안철수가 국민들을 볼모로 잡고 단일화 협상을 질질 끈 거는
    사퇴 사실로 다 덮어집니까??????

    ---> 극렬 민주당 지지자가 국민을 대변하진 않죠.
    일반 여론은 문재인측에 더 책임이 있다는 결과가 나왔거든요.

  • 38. ...
    '12.11.25 5:12 PM (121.144.xxx.151)

    ㅠㅠ씨
    참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네요.
    안철수씨 안나왔으면 지금 문재인후보지지율 이만큼이라도 될꺼라 생각하는지,
    완전 아전인수의 전형이네요.

    안철수씨도 사람입니다.
    협상과정에서 왜 답답함과 분노를 안 느꼈겠습니까.
    사람이에요.

    그런데 기자회견문 초반엔 그런 감정의 뜰끓음이 뚜렷이 느껴지지만 완곡히 돌려말했고
    중반부터 그 들끓는 감정을 꾹 누르고 이성적으로 처리하는 문구를요.
    그럼에도 문후보에게 성원을 다해달라. 저는 백의종군하겠다.
    인간적 감정은 다 묻어놓고 정말 국민때문에 단일후보를 위해 자신을 내던지는,
    할말은 태산같이 많았을 겁니다.
    대단한 이성의 힘 아닌가요???

    그동안 얼마나 당했는지는 안캠프측과 안후보말고는 모르는 일입니다.
    당장 네거티브 문제만 해도, 그 부분만큼은 사력을 다해 지키려했던 모습은 분명 보입니다.
    덕분에 계속 언론에 흘려대는 민통당 언플에 완전 몽니부리는 형상으로 나락에 떨어졌구요.

    진짜 참 일부 문지지자들 너무하네요.

  • 39. ㅠ.ㅠ님 말이 맞긴?
    '12.11.25 5:27 PM (203.226.xxx.234)

    안철수를 불쏘시개쯤으로 밖에는 생각 안하는
    전형적인 민주당측 시각인데요?
    지들 잘못은 하나도 없고 무조건 다 안철수 탓
    처음부터 끝까지 안철수 타령
    제 1야당이 이렇게 무능해서야...
    하긴 민주당이 그렇게 유능하고 잘했다면
    국민들이 안철수에 열광하지도 나올 필요도 없었겠지

  • 40. ..
    '12.11.25 5:59 PM (114.204.xxx.130)

    이제 문재인.안뽑힐듯하니 안철수에게 다.뒤집어씌우네요
    니들이.원래가.국민지지 못받던 것들이 안철수가 사퇴해서 못뽑혀다고라?
    정상적으로 단일화하면 문씨가 뽑혀?
    놀고들있어라. 천벌받을것들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41. 안철수가
    '12.11.25 6:11 PM (61.101.xxx.62)

    문에게 빅엿을 날렸다면, 큰형님 드립에 대인배 드립에 안철수를 상찌질이로 만들려던 문재인과 민주당 본인이 안철수한테 빅엿날릴려다가 안철수가 반사해서 본인이 먹은 줄이나 알길.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안철수 탓.
    전형적인 무능함과 이제는 새누리의 저열함까지 겸비하는 민주당과 그래도 잘해보자고 새정치 얘기를 했으니 안철수가 기가 막히겠지.

    ㅠㅠ같이 아전인수 해석만 해댔으니 문재인이 빅엿을 먹지. 그것도 셀프로.
    내 발등을 내가 찍었구다 그정도 인정도 안되면서 대인배 이미지는 애초에 무리지.그럼 진짜 빅엿을 드셔도 한 트럭을 드셔야할 듯.

    근데 문재인이 저렇게 나온게 온전히 문재인 개인의 문제일까? 개인적으로 안철수와 담판을 했으면 문재인도 인품으로는 사실 저정도로 바닥은 아니였겠고.
    그 뒤에 문재인을 아바타처럼 조정하고 싶은 그 사람. 이머시기. 순한 성품의 안철수조차 상종을 거부했던 그 사람. 그 상왕이 추구하는 더러운 정치가 이렇게 만든 원인이겠지.
    국민들을 앞장서서 끌고가기는 커녕 국민들의 평균 수준도 못 쫒아가는 바닥수준의 정치.

  • 42. busybee
    '12.11.25 6:46 PM (211.201.xxx.99)

    조선일보나 가서 놀아라

  • 43. 알바냐?
    '12.11.25 7:02 PM (121.144.xxx.151)

    211.201.xxx.99

    어디 소속???

  • 44. 죄인심판
    '12.11.25 8:58 PM (203.130.xxx.37)

    내가 먼저다
    대통령이 먼저다

    비열한 상징으로 역사에 그 이름을 길이길이 남기겠지.ㅋㅋㅋㅋ

  • 45. 문죄인에게
    '12.11.25 9:07 PM (203.130.xxx.37)

    웬 청와대? 부엉이바위가 딱입니다.

  • 46. 유키지
    '12.11.25 11:45 PM (183.100.xxx.24)

    ㅠㅠ님 말씀 동감하는 부분도 있지만
    안후보님 믿고 조금 더 지켜보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3163 남성복중에 z가 들어가며 앞단어는 3자리 뒷단어는 5-6자리인거.. 3 브랜드명 2012/11/25 1,391
183162 결혼식 풍경 2 예쁜순이 2012/11/25 1,202
183161 이 소설 제목좀 알려 주세요 한국 단편 소설인데.. 8 ?? 2012/11/25 2,197
183160 문 재인 과 안철수의 착한사람들이 이깁니다. 15 그린 2012/11/25 1,463
183159 어장관리는 사랑이 아닌가요?? 6 tui 2012/11/25 2,821
183158 결혼이 가능할까요? 19 이커플 2012/11/25 11,814
183157 지퍼없는 26센치 길이 부츠 vs 단추가 있는 19센치 부츠.. 3 부츠 2012/11/25 1,202
183156 남색패딩 안감이 어두운빨강 사진 좀 봐주세요 4 두아이맘 2012/11/25 1,437
183155 오래된 꿀, 프로폴리스로 바디스크럽해도 될까요? 1 바디스크럽 2012/11/25 2,077
183154 연애고민? 자아고민?? 2 고민남 2012/11/25 1,109
183153 이 영어뜻좀 알려주세요 1 73 2012/11/25 1,154
183152 집주인이 전세만료일에 전세금을 안돌려주면 어떻하죠? ㅠ.ㅠ 16 도와주세요 2012/11/25 4,260
183151 교차로 지날때 차선 없잖아요. 옆차들이 달려드는 것 같은데 초보.. 5 무차선 2012/11/25 1,342
183150 혼자 마시는 술.... 5 흐음 2012/11/25 1,512
183149 성형외과에서 공짜로 시술?을 해준다고 하는데 뭘 할까요? 6 zzzz 2012/11/25 1,849
183148 크리스마스 모임... 여러 조언 좀 ^^ 1 캐나다 2012/11/25 1,099
183147 도와주세요 경매 2012/11/25 517
183146 영어좀 하시는분들 부탁드려요(컴대기) 4 ㅠㅠ 2012/11/25 866
183145 무심한 엄마로 인한 마음의 상처, 어떻게 치료하셨나요? 18 ... 2012/11/25 6,486
183144 진짜궁금해서글올립니다.........많은답변부탁드립니다....... 6 보라카이 2012/11/25 1,326
183143 문, 안 고성이 오가다 12 비교 2012/11/25 3,029
183142 부모님 설득은 박근혜 멍청으로 하면 어떨까요? 9 솜사탕226.. 2012/11/25 3,062
183141 거실 온도가 점점 올라가요 3 더워요 2012/11/25 2,357
183140 이와중에 이런글 올려서 죄송해요 남편과제가 심각한 고도비만입니다.. 13 절실해요 2012/11/25 3,207
183139 하나로 과일은 늘 중박은 되는듯해요~ 6 ㅋ_ㅋ 2012/11/25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