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창신담요 매트리스커버로 사실분은

담요 조회수 : 2,768
작성일 : 2012-11-25 00:20:11
특대형으로 사세요
저는 라텩스라 높이가 낮아 그런지 옆으로 넉넉하네요
아님 얇아서 정리가 잘 안될것 같음
IP : 211.36.xxx.16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25 12:23 AM (211.110.xxx.242)

    이런 쏙쏙 필요한 정보들 정말 고마워요 ^^

  • 2. ...
    '12.11.25 12:27 AM (59.15.xxx.61)

    감사합니다.

  • 3. 저도
    '12.11.25 12:39 AM (110.70.xxx.131)

    오늘 겨자색 받았는데 인터넷 쇼핑 한것 중에 제일 품질 좋네요. 침대에 깔았는데 밀리지 않아서 좋아요. 두께도 적당하고요.

  • 4. ㅁㅁ
    '12.11.25 12:42 AM (58.143.xxx.214)

    정말 품질이 좋나요?
    제꺼는 아이보리색인데 그냥 그래요... 아래보니 아이보리만 재질이 다른것 같다는글도 있던데.. ㅠㅠ
    아이보리는 좀 거친 느낌이예요... 다른색으로 구입을 하든지 해야겠어요... ㅠㅠ

  • 5. 저는
    '12.11.25 12:52 AM (211.36.xxx.169)

    잘 모르겠어요. 극세사 이불을 써본적이 없어 좋은지 비교대상이 없어서요.

    이불에 민감해서 이불은 좋은거 쓰려고하거든요.옷만큼이나 피부에 닿는 시간이 많으니깐요.

    어제 첨 써봤는데 겨울 매트리스커버로는 이걸로 정착할 듯

    단 비교대상이 없어요

    겨자색 핑크샀는데 겨자만 짙은편이고
    분홍이 아니라 연보라에 가까워요.

    애들이 담요를촣아해서 무릎담요 2개 더 샀고요

  • 6. 평소
    '12.11.25 12:55 AM (211.36.xxx.169)

    평소 덮는것에 신경쓰고 밑에는 두꺼운 면매트사서 매주 세탁했었거든요. 근데 바닥이 따뜻하니 잠잘때 더 포근해요. 바닥도 중요했음

    그걸 이번에 알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6410 심신의 안정이 필요해요 3 2012/12/20 756
196409 프리허그 중인 표창원 교수님의 말 24 승리 2012/12/20 6,993
196408 부산파라다이스2박3일 10 가족여행 2012/12/20 1,560
196407 나꼼수 30회 듣고 있어요 부산에서 2012/12/20 1,353
196406 저 오늘처럼 최근 열심히 일한적이 없었던것 같아요. 4 2012/12/20 759
196405 시 한편 <밥> 광주 2012/12/20 690
196404 넘속상한 와중이지만 피자하는 오븐기 좀 봐주세요~구매직전이오 6 피자만들라공.. 2012/12/20 721
196403 다시 정신줄을 잡기 위해서.... 베리베리핑쿠.. 2012/12/20 411
196402 82는 대부분 여자분들인가요? 1 아줌마 2012/12/20 678
196401 이사짐들어오기전날 새가구들 다 넣나요? 1 궁금해요. 2012/12/20 804
196400 포항 구룡포 과메기 054 문자... 4 .. 2012/12/20 1,215
196399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2 목포... 2012/12/20 567
196398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든 사람들 4 오늘만 멘붕.. 2012/12/20 1,076
196397 외국사는 분들 챙피하지 않나요.. 11 000 2012/12/20 1,674
196396 줌인줌아웃에...51%...사진... 6 .. 2012/12/20 2,607
196395 꼭 우리가 지켜내요!!- 7 . 2012/12/20 581
196394 이딴 쓰레기같은 나라.이민가든가 해야지.복장터져서. 6 가키가키 2012/12/20 982
196393 정혜신박사님 트윗 28 정원 2012/12/20 11,048
196392 조국 교수님이 올려주신 글이예요 8 .. 2012/12/20 2,828
196391 이렇게 세월이 지나고 문득 2 84 2012/12/20 736
196390 자랑글 3 우리 부모님.. 2012/12/20 684
196389 절망에 빠진 모든분들께... 2 ^^ 2012/12/20 967
196388 이 상황에 그래도 좋은 점을 찾자면 6 나도 대구 2012/12/20 1,541
196387 여당일색인 남편의 친구들.....우리 남편의 고독 14 진정한 친구.. 2012/12/20 2,607
196386 꿈은 이뤄지지 않는다 - 꿈은 없다 2 꿈 깨세요 2012/12/20 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