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이 좋은편은 아니라 3박4일 다녀와 이틀정도는 쉬어야 정상출근 될것같아요 그래서 너무 멀거나 시차 큰곳은 피하려고요
일본 오사카나 온천있는곳... 가려했는데 너무 추울까 싶고(추위 엄청 타요 ㅠㅠ)
홍콩은 가봤었고 누가 태국도 좀 덥지만 재밌었다고 하데요..
전 최고급까진 아니어도 고급호텔에서 푹쉬고 조식먹고 쇼핑하고...여자니까 안전했음해요
여자 혼자 가니 괌 이런곳은 좀 뻥쭘할것같고요...어디가 좋을까요??
젊은 분들 혼자가실 땐 클럽메드 많이 이용하시던데요.
지인들도 혼자 쉬고 오고 싶을 땐 그렇게 하더라구요..
일본 안 추운데요?
오사카~동경은 우리나라 제주도 정도..
저라면 홍콩
저같음 부산가고파요. 잠은 토요코인에서 해결하거나 바다가 보이는 찜질방가고 ㅋ 가족들끼리 다녀왔었는데 혼자 지하철타고 시티버스도 타고 여기저기 가면 너무 좋을것같더라구요.
일본은 피하심이....
저 같으면 방콕이요.
좋은 호텔 잡아서 여유롭게 조식먹고 수영하고 쇼핑하고 맛사지받고 맛집가고...
방사능만 아니라면 일본이죠/
별로 안 추워요
홍콩에서의 쇼핑이 아니라면
일본에서 쇼핑하고 맛난 거 먹고...
오끼나와는 다른 지역보다 좀 후지긴 해요
맛사지받고 쇼핑하고 푹 쉬다오세용~
좋은 호텔에서 느즈막이 일어나서 조식 부페 먹고 수영장에서 뒹굴거리면서 수영하면 쉬고
(풀바에서 클럽 샌드위치나 칵테일 또는 맥주 한잔 정도 마셔도 좋고..) 늦은 오후에 나와서
맛사지 받고 맛집 찾아서 식사 하고 저녁에는 시로코나 아니면 문바 같은데 가서 야경도 즐기고
혼자서도 돌아다니기 너무 좋아요.
전 시간 되면 태국가서 며칠씩 아무것도 안하고 조식+수영장+맛사지+맛집+마트쇼핑 이정도만
하고 올때도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