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지지자님 보세요

안해 조회수 : 1,712
작성일 : 2012-11-24 14:13:55
대한민국 지금 엉망입니다
부채가 얼마인지 아시지요?
앞으로 정권잡는 사람은 둘중 하나입니다
욕 지지리 먹고 나라 팔아먹던지
욕지지리 먹고 현정권의 부패 다 청소하던지..

만의하나 문재인이 당선되도 오래묶은 청소 해야할게 많아 결국 욕만듣고 물러나게 될겁니다 아무리 잘하도요..

그렇기 청소해 놓고 나면 안철수가 들어와 칭찬들으며 청소해놓은방 새물건 들여가며 이쁘게 채워넣으면 됩니다..
문재인은 욕만 먹고 뒷처리 다하게 될것인데 뭘 그리 억울해 하시나요?

안철수는 너무 곱게 자라 욕먹으며 청소같은거 못하지 않겠습니까..좋은말만 듣고싶어하지
IP : 211.246.xxx.22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12.11.24 2:16 PM (203.244.xxx.3)

    미치겠네요
    어제 사퇴 후, 24시간도 안 지났습니다
    허탈감과 분노를 가라앉힐 시간도 안 주는 원글님 같은 분들 때문에
    사람들이 더 등을 돌리게 된다는 걸 모르시는군요

  • 2.
    '12.11.24 2:17 PM (211.246.xxx.225)

    허탈감은 이해하지만 왠 분노?

  • 3. 에효
    '12.11.24 2:19 PM (211.202.xxx.240)

    마지막 줄
    알바시죠?

  • 4. ..
    '12.11.24 2:20 PM (203.244.xxx.3)

    왜 분노하는 지 모르겠다고요.. 허참.
    그래서 이런 글.. 쓰고 있는 거군요..
    무조건 박근혜 외치는 고향의 어른들이나 원글님이나 똑같습니다. 정말

  • 5. 푸하하
    '12.11.24 2:22 PM (58.142.xxx.239)

    안철수가 곱게 자란거면 근혜는 세상 근심모르고 행복한 공주님이지

  • 6. ...
    '12.11.24 2:22 PM (59.15.xxx.61)

    저는 완전 동감합니다.
    지금 사퇴하신 심정도 존중하고
    다음에는 더 준비되서 나오실것이고
    더 힘있게 지지할 겁니다.

  • 7. 이런 글이 바로
    '12.11.24 2:23 PM (211.108.xxx.38)

    알바의 패턴이에요.

  • 8. ..
    '12.11.24 2:23 PM (175.223.xxx.169)

    개소리 작작

  • 9. 원더
    '12.11.24 2:24 PM (182.218.xxx.18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긴다...

  • 10. 답이없다
    '12.11.24 2:28 PM (110.70.xxx.152)

    욕하고 싶은데 참고 갑니다.
    님은 글 안쓰시는게 돕는 일 같습니다.

  • 11. 허허참..
    '12.11.24 2:37 PM (183.98.xxx.52)

    어려서부터 경호원 달고 사는 그네공주는 어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5960 남편 양치하고 자라고 깨우면 안되겠죠..? -_- 1 ... 2013/03/02 1,253
225959 Ebs금요극장 9 ... 2013/03/02 1,815
225958 교정치료로 치아발치했는데 보험사 고지 1 3개월내 2013/03/02 1,110
225957 친정에 있을때 시어머님 전화 오면 밖이라고하는 남편 17 울랄라 2013/03/02 4,191
225956 요즘 너무 되는 일이 없네요. 3 털썩 2013/03/02 1,324
225955 전세입주후 집주인이 융자의반을 갚았는데... 7 확정일자? 2013/03/02 2,315
225954 장터..착한 사람인듯 하던 사람이 뒤통수 치면 더 충격이네요 17 ㅇㅇ 2013/03/02 3,945
225953 또 하나의 인연이 갔어요ㅜㅜ 3 또하나의 2013/03/02 3,109
225952 주인집경매.전세집 어떻게 방법이 없나요 9 멘붕 2013/03/02 1,656
225951 장터에 촌골택배님 선식 36 다욧 2013/03/02 5,479
225950 작업관리자에서 윈도우 탐색기를 삭제했더니 바탕화면이 싹 사라졌어.. 2 컴잘아시는분.. 2013/03/02 18,787
225949 제육볶음 맛있게 만드는 법좀 알려주세요. 19 케러셀 2013/03/02 3,876
225948 아이 키우기 참 어렵네요.. 생각도 많아지구요.. 6 애엄마 2013/03/02 1,938
225947 시어머니의 사돈언급... 15 활활 2013/03/02 4,380
225946 장터 자작극이 뭔가요? 11 ,, 2013/03/02 4,524
225945 곧 어린이집 보내는데... 5 어린이집 2013/03/02 897
225944 어제 자다가 내 혀가 어디에 있는가 확인을..^^ 1 비몽사몽 2013/03/02 1,203
225943 나의 죽음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11 상상해보기로.. 2013/03/02 3,453
225942 점 보러 다녀왔는데요...ㅠㅠ 9 로또 2013/03/02 3,243
225941 저 지금 남편이랑 싸우고 3 그래도 좋아.. 2013/03/02 1,469
225940 네이버 블러그 사진이 너무 늦게 올라가네요 1 클라라 2013/03/02 747
225939 자전적 소설을 써보려고 하는데요 5 4ever 2013/03/02 778
225938 어렸을때 읽은 책을 찾고싶어요.. 4 무지개1 2013/03/02 992
225937 21평 자가 vs 28평 전세 14 고민 2013/03/02 3,516
225936 전세계약자가 사망했을때.. 3 물개 2013/03/01 2,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