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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만 보지말고 트윗가서 직접 확인하세요.
이 젊은이눈에 지금의 이 모습은 정치 싸움으로 보였고..
지금 이 싸움의 목적을 환기하고싶었답니다.
서울시장 트윗때 유아인씨 엄청 욕했던 사람입니다.
지금 너무 너무 후회하고있습니다.
유아인씨 고마워요.
어제 느낀 제 쇼크와 감정을 대변해줘서..
하지만 친 노는 미워해도 문재인 후보는 미워하지마세요.
두분 다 보낼순 없잖아요.ㅜ ㅜ
문재인 후보 지킬거에요.
부탁드립니다. 아무도 비방 하지말아주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아인씨 욕하지마세요.
.. 조회수 : 2,863
작성일 : 2012-11-24 11:00:02
IP : 147.46.xxx.4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흠
'12.11.24 11:01 AM (211.36.xxx.182)유아인한테 관심도 없어요...
그러거나 말거나2. ..
'12.11.24 11:02 AM (1.221.xxx.93)유아인이 누규?
3. 다름건 몰라도
'12.11.24 11:02 AM (14.52.xxx.52)연예인은 트윗에 셀카만 올려야 하나 라는 말에 공감
4. ...
'12.11.24 11:03 AM (168.126.xxx.56)이싸이트는 이런말 안통해요.오로지 노무현 문제인....헐!
5. ...
'12.11.24 11:07 AM (211.202.xxx.192)홍벽서 유아인 애정합니다^^
어제밤의 트윗 의견은 저와 달랐지만 그만큼 정치에 관심가지고 분노할 수 있는 그 마음이 고맙던데요~
그 후에 올라온 트윗 원글님 링크 가고 가보니
"저는 86년에 태어났습니다. 체험하지 못해 충분히 이해할수 없을지 모르나 나의 세대 안에서 작금의 시대정신을 이해하고자 애쓰고있고 배우로 살며 현실에 매몰되지 않으려 애쓰고 있습니다. 제가 굴복했다는 현실이 뭔지 모르겠군요.
싸움에 끼어 피 한 방울 못 흘린 주제에 전쟁터에 대고 한 삿대질. 분수에 넘쳤습니다. 싸움의 목적을 환기하고 싶었습니다. 대의를 위한 권력의 근본은 대의 그 자체에 있어야 한다는 현실정치를 모르는 어린애의 치기로 봐주십쇼."
이것 말고 몇 개 더 있네요.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청년입니다. 따뜻한 눈으로 이모가 지켜볼께 ㅋㅋ6. ㅇㅇ
'12.11.24 11:07 AM (175.199.xxx.195)이 사람 누구?
7. 그런데
'12.11.24 11:10 AM (14.52.xxx.52)유아인이 여기서 욕먹었나요?
8. 틀린 말
'12.11.24 11:10 AM (1.225.xxx.3)아니구만 이 게시판에서 삿대질 싸지른 부류들은 이런 말들 애써 외면하고 싶겠지...
9. ..
'12.11.24 12:56 PM (175.119.xxx.92)누군지 잘모르겠으나..연예인인거 같은데..군대는다녀오고 국가와 정치를 논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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