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아인씨 욕하지마세요.

.. 조회수 : 2,795
작성일 : 2012-11-24 11:00:02
https://mobile.twitter.com/seeksik

퍼온글만 보지말고 트윗가서 직접 확인하세요.
이 젊은이눈에 지금의 이 모습은 정치 싸움으로 보였고..
지금 이 싸움의 목적을 환기하고싶었답니다.
서울시장 트윗때 유아인씨 엄청 욕했던 사람입니다.
지금 너무 너무 후회하고있습니다.
유아인씨 고마워요.
어제 느낀 제 쇼크와 감정을 대변해줘서..
하지만 친 노는 미워해도 문재인 후보는 미워하지마세요.
두분 다 보낼순 없잖아요.ㅜ ㅜ
문재인 후보 지킬거에요.
부탁드립니다. 아무도 비방 하지말아주세요.
IP : 147.46.xxx.4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1.24 11:01 AM (211.36.xxx.182)

    유아인한테 관심도 없어요...
    그러거나 말거나

  • 2. ..
    '12.11.24 11:02 AM (1.221.xxx.93)

    유아인이 누규?

  • 3. 다름건 몰라도
    '12.11.24 11:02 AM (14.52.xxx.52)

    연예인은 트윗에 셀카만 올려야 하나 라는 말에 공감

  • 4. ...
    '12.11.24 11:03 AM (168.126.xxx.56)

    이싸이트는 이런말 안통해요.오로지 노무현 문제인....헐!

  • 5. ...
    '12.11.24 11:07 AM (211.202.xxx.192)

    홍벽서 유아인 애정합니다^^
    어제밤의 트윗 의견은 저와 달랐지만 그만큼 정치에 관심가지고 분노할 수 있는 그 마음이 고맙던데요~

    그 후에 올라온 트윗 원글님 링크 가고 가보니

    "저는 86년에 태어났습니다. 체험하지 못해 충분히 이해할수 없을지 모르나 나의 세대 안에서 작금의 시대정신을 이해하고자 애쓰고있고 배우로 살며 현실에 매몰되지 않으려 애쓰고 있습니다. 제가 굴복했다는 현실이 뭔지 모르겠군요.
    싸움에 끼어 피 한 방울 못 흘린 주제에 전쟁터에 대고 한 삿대질. 분수에 넘쳤습니다. 싸움의 목적을 환기하고 싶었습니다. 대의를 위한 권력의 근본은 대의 그 자체에 있어야 한다는 현실정치를 모르는 어린애의 치기로 봐주십쇼."

    이것 말고 몇 개 더 있네요.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청년입니다. 따뜻한 눈으로 이모가 지켜볼께 ㅋㅋ

  • 6. ㅇㅇ
    '12.11.24 11:07 AM (175.199.xxx.195)

    이 사람 누구?

  • 7. 그런데
    '12.11.24 11:10 AM (14.52.xxx.52)

    유아인이 여기서 욕먹었나요?

  • 8. 틀린 말
    '12.11.24 11:10 AM (1.225.xxx.3)

    아니구만 이 게시판에서 삿대질 싸지른 부류들은 이런 말들 애써 외면하고 싶겠지...

  • 9. ..
    '12.11.24 12:56 PM (175.119.xxx.92)

    누군지 잘모르겠으나..연예인인거 같은데..군대는다녀오고 국가와 정치를 논했으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3133 박ㄱㄴ 편은 왜 들어주는거죠? 10 궁금 2012/12/18 1,642
193132 “비리 검사와 경찰, 두 명 더 있다” 참맛 2012/12/18 769
193131 오늘 첨으로 .., 2012/12/18 570
193130 스토킹 8만원으로 트집잡는 분이 계시네요 6 표교수님 땡.. 2012/12/18 1,544
193129 유일한 문후보 지지자 그러나... 3 또또루 2012/12/18 1,341
193128 요즘들어,정의롭고 지적인 남자들 많아보여요.. 8 ,, 2012/12/18 2,206
193127 혹시 표창원교수님토론 유튜브로 올려주실분^^계실까요 11 ㅡㅡㅡ 2012/12/18 1,838
193126 완구 마그네틱 사달라는데.. 찾을수가 없어요 도움주실 분!! 4 마그네틱 2012/12/18 531
193125 이곳에서만이래서~~이거어쩐대요!!! 4 심장병 2012/12/18 1,524
193124 비데는 소모품인가요? 1 질문 2012/12/18 891
193123 알바들 정산은 언제 받는거에요 ? 10 ㅇㅇ 2012/12/18 969
193122 숨겨진 심리학(표창원) 사봐야겠어요. 2 저기 2012/12/18 1,307
193121 전자렌지 사용에 대해 질문드려요 전자렌지 2012/12/18 498
193120 식기세척기 세제가 굳었어요 5 알려주세요 2012/12/18 898
193119 전원책이 원래 권영진 대신 나오게 되어있었다면서요? 3 jtbc 2012/12/18 2,166
193118 이 야밤에 간단하게 살수있는 안주 추천해주세요 2 ..... 2012/12/18 999
193117 5년전엔 여기 분위기 어땠나요? 7 대선 2012/12/18 1,607
193116 표창원 교수님.. 토론 보고픈데.. 자꾸 끊겨요.. b,b 2012/12/18 752
193115 서울시청 광장 스케이트장 이용해보신 분들 3 스케이트 2012/12/17 1,126
193114 11시 20분 넘어 박근혜에게 문자 받았어요. 5 처음처럼 2012/12/17 1,082
193113 26년 초등학생아이랑 봐도 될까요? 5 ^^ 2012/12/17 953
193112 이명박 누나 친구의 아들.. 5 그랬구나 2012/12/17 3,299
193111 성인자녀 소득공제 질문드려요 1 soyaya.. 2012/12/17 3,791
193110 재외국민인데 한국에서 투표하려면 어떻게 하는지... 2 .. 2012/12/17 771
193109 안기부 애들이 빠지니... 1 안기부 2012/12/17 1,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