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게시판 예의를 지킵시다.

서로 조회수 : 343
작성일 : 2012-11-24 10:23:33

요즘 자유게시판을 자주 보게 됐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서로의 생각은 다를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해 주세요.

 

얼굴이 보이지 않아서 그러십니까?

 

서로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세요.

 

상대방에게 자신의 생각을 전할 의도라면

좋은 말로 차분하게 해야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겠습니까?

 

서로 모르는 사람들인데요.

 

첨 보는 사람에게 반말에 고함을 칠 수는 없잖아요.

 

제발

반말하지 말아주세요.

 

내 말이 결국에는 돌아서 나에게 온다는 생각으로 댓글을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IP : 58.143.xxx.15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앞으로
    '12.11.24 10:26 AM (223.62.xxx.21)

    반말하는 사람은 알바 인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6355 나꼼수팀들 도울 수 있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7 알려주세요~.. 2012/12/20 1,224
196354 없는 분들이 오히려 朴을 찍었네요- 지지율표 나와 있음 39 하늘 2012/12/20 3,266
196353 박근혜 당선축하 꽃다발을 준 아나운서의 남편이 해직기자 ㅠㅠ 9 차차 2012/12/20 3,408
196352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3 후레쉬맨 2012/12/20 521
196351 나이든 사람 목소리만 들어도 소름끼쳐요.. 18 ㄴㄴㄴㄴ 2012/12/20 2,173
196350 전 계속 다카키에 저항하는 좌파아줌마로 남을겁니다. 13 ... 2012/12/20 706
196349 표창원 교수님 2시~4시까지 프리허그 8 ** 2012/12/20 2,305
196348 그네 젊은시절 여행사진? 5 .. 2012/12/20 1,786
196347 세대간 지역간 갈등 3 ... 2012/12/20 462
196346 프리허그 3 도로시 2012/12/20 845
196345 세종시 충남 사람들은 세종시 원안대로 해줄거라고 생각하고 찍은거.. 5 .... 2012/12/20 1,295
196344 자꾸 쪽지가 도착했다가 오는데 1 대전맘 2012/12/20 713
196343 한명숙, 정동영 같은 구태세력들을 청산해야돼요 29 .... 2012/12/20 2,065
196342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이 계신 성당 아시는 분? 8 ... 2012/12/20 1,316
196341 내 카톡문구보고 놀라 전화한 내 친구... 3 참나 2012/12/20 2,780
196340 영어 못하는 사람도, 미드를 보면, 영어에 대한 귀가 열릴까요?.. 6 통합자막 2012/12/20 1,644
196339 참았던 눈물 터지게 만드는 광주분들 트윗 ㅠㅠ 23 ㅠㅠㅠ 2012/12/20 3,430
196338 영어로 연하장 쓰려는데 표현 한가지만 부탁드려요 !!!!!! 2 연하장 2012/12/20 342
196337 관리자님께---쪽지가 도착 했습니다. 8 쪽지 2012/12/20 1,352
196336 사회복지사2급자격증과 보육교사자격증 - 무시험취득 2012/12/20 737
196335 문재인을 지지한 70대 노인 세분의 전언 5 마지막 2012/12/20 2,846
196334 우리도 지역적으로 조직을 만들어야 할듯 싶어요 6 아침이슬 2012/12/20 626
196333 나꼼수 팀들은 어떻게 ..뭘하고있을까요? 16 지금 2012/12/20 2,502
196332 무상급식 없어지려나봐요 32 경향신문 2012/12/20 4,054
196331 50대 지지자의 심리 14 답없는 2012/12/20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