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나누고 나면 찝찝해요
이런 경우 겪어 보셨나요
속상한 일이 있어서 대화를 나눠 봐도
말을 하면 할수록 찝찝함만 남는 분 ,,,
그런 분은 왜 그런건지 ...
들어주는것 같지만 자기고집에 쌓여있고 말에 진정성이.느껴지지않는경우인듯.
'무엇이든 이해해주는' 요부분이 원글님 착각일 수도 있어요.
당신의 말 제대로 듣고 있으니 안심하고 계속 하라는 의미를
내가 당신 심정 다 이해한다는 메시지로 오인하는 경우도 저는 가끔 있더라고요.
또, 표피는 최대한 공감대화인데, 내면의 가치관은 서로 판이한 경우도 있고요.
매너는 최강매너인데 나와 코드는 맞지 않는 거죠.
말과행동이다른사람아닐까요?
그런 사람 있어요. 자기 사적인 얘기는 잘안하고 나한테 묻기만 해서 그래요. 대화하고나면 후회됨
저도 그런 사람 본적있어요. 경험해봤고요. 그런 분들, 절대 내 이야기 들어주는 거 아니에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26319 | 친정에 드릴 학비 저축 3 | dreami.. | 2013/03/03 | 1,480 |
226318 | 비싼 후라이팬 비싼 값을 하는지... 21 | &&.. | 2013/03/03 | 8,350 |
226317 | 변비에는 자일레톨이 최고임 7 | 효과직빵 | 2013/03/03 | 2,508 |
226316 | 정말 남의 편인 남편 33 | 3년차 | 2013/03/03 | 12,436 |
226315 | 고등학교 수학 교과과정이 어찌되나요 7 | 고등 | 2013/03/03 | 2,162 |
226314 | 장터에서는 벼룩만 했으면 좋겠어요. 11 | ... | 2013/03/03 | 1,426 |
226313 | 오늘 많이 추운가요? 1 | 대전맘 | 2013/03/03 | 1,007 |
226312 | '데이트 비용, 어떻게 부담하세요?' 3 | Date | 2013/03/03 | 1,670 |
226311 | 유행지난 코트 처리 8 | 버려~ | 2013/03/03 | 3,968 |
226310 | 초등학교 6학년 올라가는아이 키플링 조엣수? 2 | 초딩맘 | 2013/03/03 | 1,599 |
226309 | 스타벅스 저렴하게 이용방법 총동원 해주세요 23 | 알려주세요 | 2013/03/03 | 4,534 |
226308 | 운동화 대용으로 신을 신발은 뭐가 있을까요? 9 | an | 2013/03/03 | 2,059 |
226307 | 한국의성형 6 | ㄴㄴ | 2013/03/03 | 1,684 |
226306 | 패드 요 재활용쓰레기 맞나요? 2 | 재활용 | 2013/03/03 | 1,295 |
226305 | 2캐럿 다이아 세팅할때 공방에 어떻게 맡겨야 해요? 9 | 앤셜리 | 2013/03/03 | 4,005 |
226304 | 이런걸로 헤어지자고 하는거..제가 쪼잔한 걸까요 30 | 휴휴 | 2013/03/03 | 5,751 |
226303 | 관심있는 남자분이 아프시대요. 8 | 스노벨 | 2013/03/03 | 2,040 |
226302 | 로또는 어떤 사람들이 당첨되나요 2 | 궁금해요 | 2013/03/03 | 3,244 |
226301 | 여자들이 먼저 바뀌어야 할 것 같아요." 14 | ........ | 2013/03/03 | 2,890 |
226300 | 상상하면 즐거워지고 꿈을 꾸면 이루어지는 상상뉴스 | 강진김은규 | 2013/03/03 | 1,121 |
226299 | 숀리 x 바이크 3 | x 바이크 | 2013/03/03 | 2,229 |
226298 | 요즘 거의 서른 넷, 서른 다섯이예요.. 13 | 88 | 2013/03/03 | 5,315 |
226297 | 신촌 불한증막 3 | 호잇 | 2013/03/03 | 2,018 |
226296 | 지금 서울 날씨 부탁드립니다~ 5 | ...^^ | 2013/03/03 | 1,092 |
226295 | 우리나라1위하는것중 8 | ㄴㄴ | 2013/03/03 | 1,4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