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 연 그 럴 까??
문후보의 발자취를 보면
출마전부터 모시겠다고 목놓아 부르던 문후보
출마후에는 단일화하자고 목놓아 부르던 문후보
단일화 협상후에는 통큰양보하겠다고 호기를 부르던 문후보
tv토론에선 흠집을 내려고 그렇게도 집요하던 문후보
협의과정엔 그렇게도 치밀하게 언플에 말장난하던 문후보
후보사퇴후엔 미안하고 감사하다고 몰염치를 드러내는 문후보
문후보를 닮은 뻔뻔한 지지자들과 뭔짓을 하는지 지켜볼까
II
행복에 겨운 것들
있을땐 가치를 못알아보고 물어뜯더니
꼭 없어져야 아쉬워하는 단세포들
노짱 한번으로 부족해 안짱까지 희생을 강요하고
새나라나 민나라나 거기가 거기
새나라를 미워하며 배운짓이 할퀴고 물어뜯는거
새나라를 닮아 가는 민나라 가엾은 백성들
이래서 민나라는 새나라를 결코 이길수 없나보다
이래서 민나라는 새나라의 짝퉁이 되는가 보다
이래서 민나라는 새나라의 노예가 되는가 보다
III
결... 국 맡....겼....다. 사퇴하도록
문후보는 약속을 지켰다.
그것도 아주 철저하게
남탓에 익숙해 있는 문후보
.
대선은 치르나마나
요식행위에 불과한 상황이 된
이미 결과가 나와있는 대선에 져도 .....안후보 탓하겠지....
끼리끼리 ....우리끼리.....너네끼리...새나라와 민나라끼리
IV
5년전 대선의 추억이 떠오르게 하지 말라고 그렇게 말했건만.
정똥이 하던짓을 문똥이 하고 있고...(지금의 정똥은 제자리를 찾았지만)
5년전 조직동원하고 과정이 잘못되서 지지못하겠다고 너희들은 말했었지
.
뻔뻔함이 하늘을 찌른다.
선대위원장을 맡아달라?
아주 철저하게 불쏘시게 역활을...주문하는군.....
타고난 재가되고 문들어 없어 질때까지.....그러나 새나라엔 못당해...너희는 짝퉁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