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은 감고 몸은 누워 있었으되
한 순간도 잠들지 못한
........
졸리지도 않고 한숨만 가끔 긴 밤을 채웠네요
눈은 감고 몸은 누워 있었으되
한 순간도 잠들지 못한
........
졸리지도 않고 한숨만 가끔 긴 밤을 채웠네요
저요
그저 멍하면서
그동안 저들이 뿌렸던 욕 비방 생각납니다
저요 222
원글님과 같은 이유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저요 333
저요4444
꼬박 뜬눈으로....
저도 뜬눈으로 눈이 퉁퉁 불었어요.555555555
자꾸 그 수많은 비아냥이 머리속을 헤집어 놔서 잠 못잤어요..
저한테 그비아냥이 쏟아지는듯한..또 운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