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검 절약을 어머니에게 배웠고,
제가 또 어머니 말씀이라면 잘 따르는 사람 아니겠습니까?
- 11월 22일 방송기자클럽 초청토론회에서 박근혜 후보의 멘트.
근검 절약을 어머니에게 배웠고,
제가 또 어머니 말씀이라면 잘 따르는 사람 아니겠습니까?
- 11월 22일 방송기자클럽 초청토론회에서 박근혜 후보의 멘트.
보고 웃음만 나오더군요
머리 나쁜 여자가 부모팔이 한다고 욕보네 싶었습니다.ㅎㅎㅎ
어머니 생각해서라도 아버지 너무 싫을텐데 참 돈, 권력이 뭔지..
그것도 집 가까운데.
이해가 잘 안가네요
일년중 삼분의 일정도를 호텔서 보냈다는 이야기인데 ....
경비는 당연 비용처리했으니 자료가 나오는 거겠죠?
박근혜가 호텔을 워낙 좋아한다고 하드라구요.
평생 공주처럼 물려준 돈이나 쓰구살지..뭐하러..참..
참나 동대문시장에서 옷한벌 사본적 없는 여자가 무슨
그네 지지자는 아니지만... 참 유치하네요.
호텔을 이용한 이유가 뭔지 이해가 잘 안간다니
여러 사람들과 밥도 먹고 운동도 하고 그랬겠지요.
필요하면 숙박도 하구요
뭐 특별하겠습니까..
맨날 시장가는거 나오는데, 이여자 마트에 가서 지가 직접 물건이나 사보았을까????
시장이라곤 기자들 달고나 갈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