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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검절약을 배웠다는 박그네의 행동거지

호텔스타일 조회수 : 1,937
작성일 : 2012-11-24 02:55:12

근검 절약을 어머니에게 배웠고,
제가 또 어머니 말씀이라면 잘 따르는 사람 아니겠습니까?

- 11월 22일 방송기자클럽 초청토론회에서 박근혜 후보의 멘트.

 

http://i.imgur.com/ilHGE.jpg

IP : 118.40.xxx.4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
    '12.11.24 2:55 AM (114.207.xxx.97)

    보고 웃음만 나오더군요

  • 2. 부모팔이
    '12.11.24 3:01 AM (71.60.xxx.82)

    머리 나쁜 여자가 부모팔이 한다고 욕보네 싶었습니다.ㅎㅎㅎ

  • 3. ⓧ거품근혜
    '12.11.24 3:02 AM (119.82.xxx.230)

    어머니 생각해서라도 아버지 너무 싫을텐데 참 돈, 권력이 뭔지..

  • 4. 호텔을 이용한 이유가?
    '12.11.24 3:02 AM (115.143.xxx.29)

    그것도 집 가까운데.
    이해가 잘 안가네요

  • 5. 백일 가까이 사용했는데
    '12.11.24 3:04 AM (115.143.xxx.29)

    일년중 삼분의 일정도를 호텔서 보냈다는 이야기인데 ....
    경비는 당연 비용처리했으니 자료가 나오는 거겠죠?

  • 6. ....
    '12.11.24 3:23 AM (112.155.xxx.72)

    박근혜가 호텔을 워낙 좋아한다고 하드라구요.

  • 7. ,,,
    '12.11.24 4:02 AM (119.71.xxx.179)

    평생 공주처럼 물려준 돈이나 쓰구살지..뭐하러..참..

  • 8. lilys
    '12.11.24 5:05 AM (112.150.xxx.134)

    참나 동대문시장에서 옷한벌 사본적 없는 여자가 무슨

  • 9. 참나.
    '12.11.24 5:19 AM (119.71.xxx.15)

    그네 지지자는 아니지만... 참 유치하네요.
    호텔을 이용한 이유가 뭔지 이해가 잘 안간다니

    여러 사람들과 밥도 먹고 운동도 하고 그랬겠지요.
    필요하면 숙박도 하구요

    뭐 특별하겠습니까..

  • 10. 드림키퍼
    '12.11.24 7:44 AM (1.243.xxx.44)

    맨날 시장가는거 나오는데, 이여자 마트에 가서 지가 직접 물건이나 사보았을까????
    시장이라곤 기자들 달고나 갈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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