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야 밝혀지는 안철수

..... 조회수 : 2,503
작성일 : 2012-11-24 01:04:32
안철수가 토론에서 충격을 많이 받으셨군요. 아 후보님 왜 이리 착하세요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559806&cpage=&...
IP : 211.36.xxx.24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
    '12.11.24 1:08 AM (211.243.xxx.92)

    토론하러나왔지 선보러나왔나

  • 2. ......
    '12.11.24 1:11 AM (118.32.xxx.38)

    제가 안후보님을 존경하는 이유는
    이분의 똑똑한 지성도 있지만.....인품에 존경심이 들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절대 만만치 않은 소신과 고집도 있구요.
    쉬운 사람은 싫었거든요.

    안후보님이 제발 다시 돌아오기를 바랄 뿐입니다.


    진정성은 이미 국민들이 알게 되었구요


    이런 분이 희생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 3. ,,,,
    '12.11.24 1:12 AM (1.210.xxx.10)

    토론 관련해서 제가 그런 댓글 달았던 게 기억 나네요.
    안철수씨 집에 가서 심각하게 고민할 것이라고....

    충격은 받았을 겁니다.
    혼자서 말할 때와 토론은 엄청 다른 것이니까요.

  • 4. 마가렛
    '12.11.24 1:13 AM (211.245.xxx.245)

    지금 착한사람 뽑는게 아니잖아요........

  • 5. 문후보도
    '12.11.24 1:15 AM (170.223.xxx.73)

    처음에 많이 어색했어요... 변호사 출신임에도... 민주당 경선을 하고... 그전에 국회의원선거 나오고..
    2012년 내내 후보로 지내면서 경험을 많이 쌓은거죠... 1년내내 유세하고 토론하고 다시또 후보가 되고를 반본했으니...

    안후보도 빨리 배우고 흡수하는 사람이니 유세하고 토론회 나오면서 경험을 쌓으면서 많이 늘었을껍니다.
    단일화이슈때문에 준비도 많이 못하셨을껍니다.

  • 6. ..
    '12.11.24 1:24 AM (1.241.xxx.43)

    거기에 재인님이 명박이 정부와 뭐가 다르냐고 2번정도 이야기하신거에 놀라셨을거에요..
    나오자마자 같은편이라 예의를 지키느라 애썼다 하셨어요.ㅠㅠ

  • 7. 그러니
    '12.11.24 1:28 AM (115.139.xxx.10) - 삭제된댓글

    문재인이 죄인인거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7883 샌프란시스코 잘 아시는 회원님들 7 베티베리오 2013/03/07 1,083
227882 티비와 소파가 마주보지 않고 직각형태라면? 2 인테리어 2013/03/07 994
227881 경향 - 국민 TV 광고 크게 보고 싶으신 분,,,, 4 한바다 2013/03/07 602
227880 전세값 1억8천중에 오백만원 깎는거 진상일까요;; 9 이름 2013/03/07 3,767
227879 (상속)부동산특별조치법 그 이후 4 혼자 사는 .. 2013/03/07 1,921
227878 너무 그리워 하면 환청까지 들리는걸까요..???ㅠㅠ 1 ... 2013/03/07 957
227877 류승룡의 섹시한 매력 ㅎㅎ 1 라비 2013/03/07 1,034
227876 실리트 실라간 냄비 완전 태워먹었는데 복구방법 없을까요?? .. 2013/03/07 3,267
227875 잘되고나서 외로워요 9 외로워 2013/03/07 4,151
227874 비행기 티켓 두고 결정 못하고 있어요. 비즈니스 많이 좋은가요?.. 5 뭐가좋을까요.. 2013/03/07 1,803
227873 집에서 쓸 커피머신 추천해주세요. 2 커피좋아 2013/03/07 991
227872 소심하고 예민한 8살 아들 때문에 걱정입니다 4 .... 2013/03/07 1,641
227871 친정엄마가 암이 거의 확실하다는데... 걱정 2013/03/07 1,239
227870 트렌치코트 사이즈 문의 4 .... 2013/03/07 1,667
227869 5일정도 전에 고구마를 샀는데 다 썩었네요 3 . 2013/03/07 1,179
227868 낸시랭 VS 진중권 ㅋㅋ 6 허허허 2013/03/07 3,609
227867 세입자예요 계약서 다시 작성할시에 확정일자 궁곰합니다 2 월세 2013/03/07 815
227866 생협가입에대해 여쭙니다. 5 궁금 2013/03/07 881
227865 엄마넷이 다니다 제가 은따느낌이네요... 10 갑을병정 2013/03/07 5,011
227864 정말 심해요. 입술 밑 여드름 ㅠㅠ 5 마음은사춘기.. 2013/03/07 6,199
227863 사설 내용인데 민주당 망해도 싸죠(펌) 4 ... 2013/03/07 670
227862 대학생 조카 인간관계의 고민.. 6 .... 2013/03/07 1,765
227861 아파트사는분들 집에 공부하는 자녀 있으면 거실티비볼륨 16 adfusl.. 2013/03/07 3,319
227860 택배사에서 식품을 냉장이나 냉동보관했다 주시는 경우도 있나요? 이런경우 2013/03/07 592
227859 경험에 의거한 패션조언 3번째 373 옷입기 2013/03/07 22,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