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고도 정상인행세 하겠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선과 별개로 민주당의 인터넷댓글보좌관 들은 문제가 심각합니다
"이러고도 정상인행세 하겠죠"
1. 백림댁
'12.11.24 12:04 AM (79.194.xxx.19)좋은 글 ㅠㅠ
2. 동감요.
'12.11.24 12:05 AM (211.36.xxx.248)김대중님이 씨앗 뿌린 인터넷에 노무현님이 꽃을 피우고 안철수가 똥을 뒤집어 쓰네요. 문유빠. 똥덩어리. 똥을
3. ..
'12.11.24 12:05 AM (219.249.xxx.19)안캠프 행동도 많이 심각했었던 건 사실이죠.
내심 안철수였다던 진중권 트윗을 한번 살펴보시죠.4. ..
'12.11.24 12:05 AM (58.124.xxx.62)오랜만에 좋은 글을 본것 같네요..^^
5. ㅇㅇ
'12.11.24 12:06 AM (222.112.xxx.245)그게 십알단일 가능성이 더 크다고 봐요.
여기서만 보더라도 쭈욱 그랬듯이요.
안철수 문재인 계속 욕했던 사람들 ....
그래서 아예 그런 글들은 읽지도 않았거든요.6. ㅇㅇㅇㅇㅇ1
'12.11.24 12:06 AM (211.36.xxx.182)오늘 지침 단어는
똥인가요?
왜이리 똥똥거리는지..7. 문지지자야
'12.11.24 12:07 AM (211.36.xxx.248)그래놓고 왜 안철수 욕을 했나요. 안캠으로 까야지요. 니들이 저지른 오물 고대로 있음
8. ㅇㄷㅇ
'12.11.24 12:08 AM (211.193.xxx.116)십알단만 있나?
민주당에는 알밥들 없을줄 알면 큰코 다치지
대표적으로 리틀코난은 민주당 사이버 전사일수도9. 상식
'12.11.24 12:14 AM (124.195.xxx.164)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 되는 집단광신도의 느낌.
얼굴 면면을 한 번 보고 싶더군요.
이 사이트조차 이렇게 소통이 안 되는구나 ...
솔직히 정치를 떠나 '인간'에게 절망한 그런 느낌들이 몇달동안 있었어요.
김대중대통령의 일기에서 본
'인생은 아름답고 역사는 발전한다'는 말 참 좋아했었는데 그리고 긍정했는데
나름 정의를 추구한다고 자위하는 집단에서 벌어지는 이 상황들에 경악하고 절망하는 시간들이었네요.
알바만이 아니었네요.보이지 않는다고 막말하는 인간들..
오늘밤 생각합니다.
그래도 역사는 발전하기를...하지만 너무 아프네요.10. 아무렴 그네 십알단에 비할까
'12.11.24 12:18 AM (68.36.xxx.177)돈으로 사람사서 정치판 혐오하게 만드는 망국적인 여당 행태의 심각성에 비하면 새발의 피죠.
어디나 일부의 문제들은 항상 있지만 돈과 권력으로 좌지우지하려는 70년대 식의 행태를 보이는 새눌당의 여론몰이의 심각성에 더 몸서리쳐야겠지요.
새눌당 알바들이 남들을 먼저 민주당 알바, 문빠, 안빠 해가며 몰라부쳐서 자신들의 정체를 숨기고 상대를 이간질 시키는 거 다 알지 않습니까.
그냥 자랑스럽게 나는 존경하는 그네공주를 위해 몸바쳐 일하는 안터넷 전사라고 외치지 못할까요.
역시나 고용주 닮아가는지 찌질하고 음침하게 뒤에서 공작하는 게 몸에 배였더군요.11. 219.249
'12.11.24 12:21 AM (124.195.xxx.164)안캠프가 많이 심각했는지 민주당에서 뭐라 언플했는지
사실관계를 안캠에서 언플하지 않았기 때문에 알 수 없다는 거...
정치초보라 실수할 수 있는 일 있었을지 몰라도 인간 안철수가 욕얻어먹을 정도 아니었다는거 모릅니까?
문재인은 이명박얘기까지 하는데...팔은 안으로 굽는다지만
어제 박선숙 보니 뭔가 많이 억울한 듯 하더이다.
문은 양보하고 실수 안 했나보죠.난 모르겠습니다.12. 볼것없다
'12.11.24 12:31 AM (121.144.xxx.151)재철이 민주당 재갈물리고
개비서도 민주당 재갈물려봐야지.
더더.
이 게시판에서 민주당 언플 진짜 끔찍했다.
민통인지 민주당인지 왜 당해야하는지는 알겠지???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28699 | 파밍때문에 ㅡ스마트폰정기예금 | 소심이 | 2013/03/09 | 1,058 |
228698 | 최고의 남편감은? 7 | ... | 2013/03/09 | 2,419 |
228697 | 아이가 어린이집에 안간다고 놀다가도 자꾸 울어요. 5 | 4살 엄마 | 2013/03/09 | 1,892 |
228696 | 이렇게 하면 적어도 꽃뱀소리는 안듣겠네요. 5 | 그래요 | 2013/03/09 | 2,332 |
228695 | ㅋㅋ 욤비씨 가족 이야기 2 | zz | 2013/03/09 | 1,735 |
228694 | 안철수 당선되서 민주당 망했으면 합니다. 29 | 10%정당 | 2013/03/09 | 2,846 |
228693 | 초등 5학년 딸과 함께 보고 싶은 영화 3 | 초등맘 | 2013/03/09 | 1,199 |
228692 | B형간염이 그렇게 무서운가요? 24 | 질문 | 2013/03/09 | 5,946 |
228691 | 저 지금 한의원에서 다이어트침 꽂고 누워있어요 20 | .. | 2013/03/09 | 7,736 |
228690 | 고속터미날근방 미용실 추천부탁드립니다 6 | 봄봄 | 2013/03/09 | 2,973 |
228689 | 남자애들이 도형파트를 다 쉬워하나요? 13 | 대체적으로 | 2013/03/09 | 1,997 |
228688 | 인테리소품 직접보고 살려면 어디로 가면 될까요? 4 | .. | 2013/03/09 | 953 |
228687 | 저희집 소파 좀 봐주세요? 싸구려티 나나요? 15 | 행복한영혼 | 2013/03/09 | 3,549 |
228686 | 기도하고 있다고 얘기하는게 좋은 건가요, 아니면 조용히 기도해주.. 6 | 기도 | 2013/03/09 | 1,294 |
228685 | 롯지팬에 생선 구운후? 5 | 새싹O | 2013/03/09 | 3,052 |
228684 | 이 봄날아침 무정블루스 4 | 필충만 | 2013/03/09 | 953 |
228683 | 민주당의총에서 이런이야기가 나왔다네요. 6 | ... | 2013/03/09 | 1,469 |
228682 | 비리백화점 김변관을 죽어도 못버리는 이유가 4 | 사랑일까? | 2013/03/09 | 1,335 |
228681 | 여름에 나오는 애기, 겉싸개 필요 한가요? 5 | 애기 | 2013/03/09 | 1,277 |
228680 | 학원샘말에 흔들려요. 60 | 공부 | 2013/03/09 | 11,991 |
228679 | 각종 기업에서 하는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 | ..... | 2013/03/09 | 564 |
228678 | 장터 삼인성호 13 | ... | 2013/03/09 | 1,661 |
228677 | 여자들끼리 여행문의요 2 | ^^ | 2013/03/09 | 836 |
228676 | 라디오 반민특위 우연히 듣다가... 3 | 라반특 | 2013/03/09 | 695 |
228675 | 지금 서울 환기해도 될까요? | ... | 2013/03/09 | 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