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YktpCZCmptI
당신이 지나온 50년을 믿었습니다.
몇달 흔들어대는 바람과 먼지에도 눈길 한번 돌린적 없습니다.
지켜드린다 약속했는데 못지켜서 정말 미안합니다.
안철수 후보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저도 사랑합니다.
어떠한 태풍과 황사가 와도 님을 믿습니다.
다음 19대 대통령 선거때까지 기다릴게요.
http://www.youtube.com/watch?v=YktpCZCmptI
당신이 지나온 50년을 믿었습니다.
몇달 흔들어대는 바람과 먼지에도 눈길 한번 돌린적 없습니다.
지켜드린다 약속했는데 못지켜서 정말 미안합니다.
안철수 후보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저도 사랑합니다.
어떠한 태풍과 황사가 와도 님을 믿습니다.
다음 19대 대통령 선거때까지 기다릴게요.
가식들 좀 그만 떨어라...
니들은 안후보님에게 눈꼽만큼도 애정이 없다.
지금 니들의 행동은 안지지자들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아서 문으로 표심을 흡수하기 위한 계략일뿐..
안지지자라면 오늘 비통한 심정으로 이딴글 못올린다
속상한 마음 다 이해해요.
저도 민주당빠 쳐죽일것들 한테 열받아 글 몇개에 울분 토하고 왔어요.
그런데 정말 저 안철수님 사랑해요.
사퇴 기자회견 돌려보고 또 돌려보며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
저도 사랑한다고요. 우리 꼭 안철수님 지켜주자고 다짐해요.
문후보의 어깨가 얼마나 더 무거워질지.. 안철수님의 힘든 결단 만큼이나 더 힘든 길이 될 것입니다. 정권교체를 원하는 한 최선의 결과라 생각합니다만 두 분 모두에 대한 짠 한 마음에 눈물이 납니다. 지금은 분열이 아니라 힘을 모아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안철수님의 희생이 보람있는 일이 될 것이니까요...
정말 죄송하지만 제글에서 님 댓글 좀 지워주시겠어요?
다른 사람은 오글거릴지 모르지만
순수한 저의 러브레터에 다른 의도가 담겨지는게 참 슬퍼지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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