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실 해외에서 사전투표만으로 그나마 지지를 했을 뿐이예요.
지금 투표 준비 중이신가요?ㅎ
얼마전 로이와 16표차로 사전투표결과에서 이겼다고 했을때,
정말 한표란 중요한 것이구나..느꼈답니다.
제 지인들은 모두 딕펑스 팬들이라서 제가 딱히 걱정은 안하는데요
(제 지인들은 40대 여성들 ㅎ)
포털 사이트에서의(특히 Daum) 편파적인 상대방 로이킴에 대한 기사가 남발되고 있어요.
아마도 미디어에서 흥미거리로 삼기 좋은 캐릭터이긴 하죠.
아뭏든, 선곡도 로이에게 굉장히 유리한 상황이네요.
물론 저는 딕펑스의 우승에 확신하긴 합니다.
딕펑스의 치명적인 매력,
굉장하죠?
그럼, 우승을 기다려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