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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두를 위해서라도 이젠 좀 말을 아낍시다

.... 조회수 : 445
작성일 : 2012-11-23 21:28:26
어제 다들 잠 못주무셨죠? 
오늘은 일찍 자렵니다 
지금 시점은 어떤 말로도 안캠+지지자분들을 위로할수 없습니다 
그만큼 맘이 허망하고 피로한 상태에요 
어차피 알바들 신날테고 게시판 어찌 돌아갈지 뻔한데 
이럴땐 그냥 모두를 위해 말을 아낍시다 

전 그만 맥주한캔하고 자러갑니다
IP : 116.33.xxx.14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유
    '12.11.23 9:32 PM (223.62.xxx.41)

    추운데 따땃한 정종이나 드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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