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형욱
이동국이냐, 박주영이냐.한국 축구 잘되길 바라는 사람이면 주전 원톱 누가 나을지 논쟁하는건 자연스런일. 하지만, 일단 한 명 결정되면 헐뜯는건 무의미, 열심히 뛰어 결승골 넣도록 응원하는게 순리 아닐려나. 안느의 도움이 문느의 골로 연결되도록.
그게 어떻게 주전원톱이 되느냐가 중요하죠,,ㅋ
이제는 싸우지 말아요 ㅜㅜ
정권교체 한 방향으로 모읍시다. 그게 안철수 사퇴 의미를 살립니다.
목표는 정권교체임을 잊으면 다시 5년을 기다려야 됩니다. 이번 정권을 겪고도 또 새누리 후보가 대선에 이긴다면 국민들을 만만하게 볼겁니다. 제대로 심판하는 국민들이 제대로 대우 받을 수 있습니다.
심판은 아직도 정신차리지 못한 야당도 받아야 합니다.
지금과 같아서는
안철수와 같은 새로운 리더를 받아줄
자리가 없습니다. 우리 정치에. 우리 사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