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쉬운점

샘물 조회수 : 543
작성일 : 2012-11-23 21:15:22

결코 소위 '아름답다.'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렇습니다...

뜻을 받아 나머지 우리 모두가 단일대오 지혜를 모아야하는 때 입니다.

이런저런 토다는 건 지금 맞지않다 싶지만

냉철한 분석이 필요한 것도 사실입니다.

제 소견으론

"충격이나 당혹" 이게 제 느낌.

누가 사퇴하더라도

단일화 효과, 대의를 생각해서라도 좀더 방법이 있었지 않았나.

매우 조심스럽지만

격앙되고 일방적인 느낌이 이틀 연속된 느낌...

안후보님의 지지층 이탈등

투표율 저조등 여러 걱정이 앞섭니다.

아쉽습니다.

죄송하지만 걱정스럽네요..

지혜를 모아보자는 뜻였습니다.

단결.

IP : 218.145.xxx.5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1974 엄마에게 여의도텔레토비 뵈드리고.. 2 스마일 2012/12/16 1,148
    191973 큰일났네요, 패밀리 레스토랑 줄줄이 부도 위기 25 2012/12/16 21,769
    191972 매생이..맛있나요? 2 ?? 2012/12/16 1,148
    191971 잇몸 염증에 좋은방법 있을까요? 17 문재인 홧팅.. 2012/12/16 26,118
    191970 꼭 투표해요 2 포비 2012/12/16 462
    191969 저는 이정희 후보의 대선 토론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합니다 12 함께가 2012/12/16 2,585
    191968 압력밥솥은 어느것을 사는게 좋을까요? 5 가을 2012/12/16 1,845
    191967 지금 TV 토론에 나오는 홍성걸이라는 자 3 평론가 2012/12/16 1,651
    191966 오늘 광화문 문안 목도리 증정식 사진 4 나무 2012/12/16 2,330
    191965 정말 있는 걸까요? 3 진보의 유전.. 2012/12/16 882
    191964 낼 일산전세계약하려고 해요... 1 일산이사 2012/12/16 1,174
    191963 먹통·철벽·최악의 후보…김덕룡이 말하는 박근혜 4 샬랄라 2012/12/16 1,484
    191962 층간소음으로 미안하다며 윗집에서 가져온 선물; 33 층간소음 2012/12/16 17,213
    191961 오늘부터,,, 제 컴터 바탕화면은 이것으로 합니다,,, 2 베리떼 2012/12/16 886
    191960 갤노트2 언제 가격 내릴까요? 6 좀내려라 2012/12/16 1,973
    191959 심야토론 박용진 7 포비 2012/12/16 2,211
    191958 박근령씨 '박근혜 후보' 지지 선언 18 호박덩쿨 2012/12/16 4,094
    191957 1219 대선 <투표함 이송차량, 블랙박스 켜고 따라가기 캠페인.. 4 투표함 감시.. 2012/12/16 1,443
    191956 70대 여자분들은 무슨장갑을 끼시는지 추천좀 ~~ 부탁드려염 1 노랑풍선 2012/12/16 849
    191955 자이글 홈쇼핑 2012/12/16 815
    191954 심야토론 보는데 민통당 박용진 대변인 토론 잘하네요 16 투표가먼저다.. 2012/12/16 3,709
    191953 아, 조국 15 .. 2012/12/16 3,143
    191952 3일밤만 지나가면 이 악몽의 시절이 끝날가요.. 5 그날 2012/12/16 1,062
    191951 오늘 선거운동한 분? 붙어요. 10 오늘까지15.. 2012/12/16 993
    191950 저 이거 보고 눈물이... 3 파란하늘 2012/12/16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