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 우리가 단일화

정말 조회수 : 791
작성일 : 2012-11-23 20:39:29

감동이네...충격이구요...눈물 나고요..

구구한 얘기 이제 뒤로하고

안철수님의 뜻을 깊이 받아들여

이제 우리가 단일화해야 합니다.

모두 털어내고 지혜를 모아 남은 한 달 만들어 가자구요.

끝내 승리하는 겁니다.

단결.

IP : 218.145.xxx.5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23 8:40 PM (182.219.xxx.30)

    그리고 안철수님 저희가 지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 기사
    '12.11.23 8:41 PM (58.121.xxx.138)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11235010g

  • 3. 백림댁
    '12.11.23 8:42 PM (79.194.xxx.19)

    음 야권단일후보 찍고 결과를 기다려야죠

    진인사대천명

  • 4. 우행시
    '12.11.23 8:45 PM (1.249.xxx.41)

    맞아요... 정말 조마조마했는데 정권교체라는 대명제를 위해
    그래도 안철수님이 마지막 결단을 내려주셔서 정말 감사하네요*^^*
    그 동안의 상처를 아울러서 서로 치유하고
    정권교체에 매진했으면 합니다.
    다시 또 새누리당이 집권한다면 너무 끔찍할 것 같습니다. 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0581 꼼꼼함이 잘 드러나네요. 대선에서도 2 각하 2012/12/30 926
200580 곧 절판될지모르는 역사,인문 철학서입니다.. 6 다시시작20.. 2012/12/30 2,129
200579 근데 정말 수개표 안했다는 근거는 뭡니까? 10 무명씨 2012/12/30 1,459
200578 천주교 신자님께 여쭙니다. 3 .... 2012/12/30 1,401
200577 쌍꺼풀재수술 잘하는 곳 추천바랍니다^^ 6 sunny 2012/12/30 3,242
200576 창문안쪽 말고 밖에 나가서 붙였는데 효과 너무 좋아요 2 뽁뽁이 2012/12/30 1,781
200575 은행직원 돈을 잘못내주네요. 7 새댁 2012/12/30 4,059
200574 묵은 열무김치 부활! 감사합니다^^ 4 새댁 2012/12/30 6,949
200573 8천원짜리 르쿠르제 종이쇼핑백 5 궁금 2012/12/30 3,168
200572 독서 어떻게 하는게 좋은 방법일까요? 20 ~~ 2012/12/30 3,693
200571 육아방송 채널에서 우묵배미의 사랑 방영중인데 4 ... 2012/12/30 1,365
200570 백림댁 복단이 시민만세 무명씨....... 38 부정선거 2012/12/30 3,437
200569 주변에 32~34살 정도 괜찮은 남자 있나요? 6 dd 2012/12/30 3,442
200568 이 노래 가사 아시는 분 좀.. 모아 2012/12/30 1,677
200567 이스라엘은 왜 그 땅에 자리 잡았나요? 19 ... 2012/12/30 4,867
200566 제주레몬 살 수 있는 곳 소개 해주세요. ^^ 9 ... 2012/12/30 2,559
200565 82님들....연애초보여자 며칠후에 소개팅인데 좀 도와주세요ㅜㅜ.. 8 긴장 2012/12/30 3,883
200564 스페인 주책할머니가 주신 마음의 평화 11 혹시 보신분.. 2012/12/30 3,970
200563 중2 남아 모친분들 조언구해요 7 중2맘 2012/12/30 2,296
200562 나가수 5 .. 2012/12/30 1,640
200561 류마티스 관절염 잘 보는 병원 소개 좀 해 주세요 8 ///// 2012/12/30 3,125
200560 차이윈님 브라우니 레시피 아시는분! 10 죄송 2012/12/30 3,811
200559 죄송한데 꿈 해몽 좀 부탁해요.. ... 2012/12/30 489
200558 노원구 빌라인데 오늘 음식물쓰레기통이 집앞에 덜렁 있네요 ㅇㅇ 2012/12/30 1,791
200557 와 울엄마는 사교육 타이밍 하나는 짱이었던 듯 21 2012/12/30 9,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