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침 뱉기다만
나찌당 선전 책임자 같은 박선숙...의 경력
김형석(페이스북 퍼옴)
박선숙은
06년 강금실 서울시장 캠프의 총괄책임자였다
그 선거는 오세훈에게 졌다
08년 총선 역시 총선기획단 실무책임자였다
그 선거 역시 패배했다
10년 한명숙 서울시장 캠프의 총괄책임자였다
또 졌다
12년 4월 총선당시
사퇴한 임종석을 대신하여
민주통합당에서 총선실무를 담당했던 최종 책임자다
그 선거 역시 이어없는 패배였다
박선숙은 입이 100개라도 할말이 없는 사람이다
지금에 와서 자신이 무슨
선거의 귀재이고 정치개혁의 아이콘인양 떠드는게 우습다
내가 보기엔 무능력의 아이콘이고
정치개혁의 대상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