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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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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에서 식구들 선물 잔뜩 산 사장이....

제주푸른밤 조회수 : 3,283
작성일 : 2012-11-23 15:24:23
회사에 동업 사장이 둘이예요.
그 중 한 사장이 얼마 전 출장을 다녀왔어요.
본인은 출장 갈 이유가 없는데 다른 직원가는데 걍 따라간거예요.
이런저런 회사 공헌도 거의 없고 자기 연봉만큼의 실적도 없는 그런 사장이예요.

그 사장이 출장을 가면서 면세점에서 고급양주를 4병을 사고 와이프에 며느리 선물까지 비싼 화장품을
왕창 사더랍니다.

그런 사장이 오늘 저랑 다른 직원이 둘이 있는데 느닷없이 묻네요....
손님들이 올 때주는 주차권을 사는 거냐고...
이 건물 입주 3년 차인데 그런 뜬금없는 질문을...
그러면서 주차권을 아껴 쓰라네요.
참고로 저하고 다른 직원은 차 안갖고 다녀요.

여러분 지혜를 좀 주세요.

손님들이 왔다갈때 주는 방문주차권을 어떻게 하면 아껴 쓸까요....?


IP : 125.7.xxx.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지개1
    '12.11.23 3:27 PM (211.181.xxx.31)

    그런사람이 왜 사장인가요 ㅠ

  • 2. ...
    '12.11.23 3:48 PM (121.160.xxx.196)

    사장이니까 내 돈 내가 쓰는거고, 내 돈으로 비용 내는것은 아끼는것이고 그렇죠뭐.

    아껴쓰라고 하면 '네~~'하고 대답하고 말면 그뿐.
    비아냥 거릴 일도 아니라고 생각드네요

  • 3. ..
    '12.11.23 3:55 PM (110.14.xxx.9)

    자본금을 댔으니까 사장이죠 아무 이유없이 사장이겠어요?

  • 4.
    '12.11.23 4:02 PM (121.172.xxx.214) - 삭제된댓글

    동업사장이 아무리 능력이 없어도 글쓴님을 사장 시키지 않고 그분이 사장을 할 때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죠
    돈 있는 사람이 자기 위해서는 많이 쓰면서 직원들보고는 아끼라니까 불평등한 생각이 들어서 쓴 글인가요?
    구청 청사 지을 돈 있으면 우리 집 좀 지어 주라고 가서 항의하실 분이네
    사고 싶으면 글쓴이도 사세요 ㅋㅋ

  • 5. ..
    '12.11.23 4:09 PM (211.253.xxx.235)

    뭐가 문제라는건지...
    실적없고 공헌없어도 그 사람은 사장, 님은 직원.
    사장이 자기돈으로 면세점을 통채로 사던 말던,

  • 6. 질문에 답만
    '12.11.23 4:29 PM (1.244.xxx.166)

    손님들이 왔다갈때 주는 방문주차권을 어떻게 하면 아껴 쓸까요....?
    --------------------------------------------
    그러게요..
    그냥 무료주차를 폐지하는수밖에는...

  • 7. .....
    '12.11.23 8:16 PM (58.124.xxx.148)

    차도 없는 원글님이 손님주차권을 쓴다고 뭐라는것처럼 들리는뎁
    댓글이 왜저리들 까칠한지 .....손님들은 오지 말고 밖에서 만나라고 하시는수밨에 없네요 ..
    제가 이해를 잘못한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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