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은 생명권을 박탈하는 가장 냉혹한 처벌이라서...."
사형을 안 때리고 무기징역을 때린다고...
그렇다면 오원춘같이 인육으로 팔려고 다분히 의심가게 사람을 350여 토막 낸 놈의 생명권을 박탈하는
것은 냉혹하고 이런 놈한테 희생된 사람들의 생명권은 ?
억울하게 죽은 사람은 그 사람이고 이런 살인을 저지른 놈의 생명권 박탈은 어쨌던 무조건 냉혹한 처벌이라?
뭐 이런 말도 안 되는 논리가 다 있나?
차라리 요새 사형 집행 안하고 사형 언도 안 내리는 것이 유행이니 나도 어쩔 수 없이 그에 따를 수 밖에
없다고 솔직히 말하던지 말도 안되는 논리로 자가당착에 빠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