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회라는 곳이 이런곳이구나

열받네 조회수 : 1,015
작성일 : 2012-11-23 14:51:02
 

다시 한번 절실히 느낍니다..

간부들이랑 바람몇번씩 핀년은 간부들이랑 술먹고 접대잘해주니 머라 안하고

묵묵히 열심히 일하는 착한 사람은 맨날 건드리고


그바람핀년 일 다 나한테 떠넘기는 그쪽팀장놈은 그년이랑 잤는지

그년만 감싸고 팀원들도 팀장한테 맞춰주는 분위기


이건 머지..

착하게 사는 사람만 왕따되는 분위기

그건 그년이 맡은 업무지 않냐고 그쪽팀장한테 말하니까


자기가 맡은 업무만 하려고 해선 되겠냐고 나만 사무실에서 면박주고

와..진짜 건물 옥상에서 뛰어내리고 싶네

아침부터 그러니까

그미친년놈들땜에 뛰어내릴 일은 없지만 정말 열받는다..


딸만 둘인년이 그렇게 행동하고 다니는데

그년딸들이라도 나중에 대신 벌 받을 일 생기겠죠..


이렇게 막장으로 가는 대한민국 떠나고 싶다

IP : 203.142.xxx.23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11.23 2:53 PM (211.237.xxx.204)

    그 회사가 쓰레기인거에요.
    사내에서 불륜 일어나면 (사원들이 다 알정도의) 둘다 짤리는데?
    회사에 윤리위원회 없나요?

  • 2. ,,
    '12.11.23 2:53 PM (72.213.xxx.130)

    mbc 다니세요? 막장이 한둘이 아니라서리... 진정하시고 그렇게 살다 죽게 냅두세요.

  • 3. 윗님....ㅋㅋㅋ
    '12.11.23 3:24 PM (218.52.xxx.100)

    웃음이 터져 모니터에 침 튀었습니다

    원글님...
    그년 유부녀면 그년 남편한테 찔르세요...

  • 4. 열받네
    '12.11.23 3:33 PM (203.142.xxx.231)

    남편놈이 서류상엔 같이 되어있긴 하던데 같이 사는줄은 모르겠어요..
    그런년이랑 아직까지 산다면 그남편놈도 정상은 아니겠지요

  • 5. ..
    '12.11.23 4:18 PM (203.142.xxx.231)

    또한명 있네 바로위에..회사에 일하러 나왔지 남자꼬실려고 다니면서 몸으로 때우는 녀자한명 추가구나

  • 6. 윗님....ㅋㅋㅋ
    '12.11.23 7:01 PM (223.62.xxx.24)

    같이 않산다면 더더욱 부부사이 않좋와 그남편도 손해
    않보고 이혼하려고 고투리 제대로 잡았다고 좋어할거
    같은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0637 원룸 사는데..울고 싶어요 10 ㅠㅠ 2012/12/30 5,478
200636 분양평수/실평수 잘 아시는 분? 2 ... 2012/12/30 1,419
200635 문재인후보 광주 YMCA 네시에 방문 광주 문재인.. 2012/12/30 1,044
200634 선거가 끝나고 난후,,나에게도 남은일이 있다 2 일기를 쓴다.. 2012/12/30 553
200633 빨래건조대 추천해주세요. 9 초보엄마 2012/12/30 2,897
200632 해외에서 국내핸드폰끼리 통화하는법. 3 ㅇㅇ 2012/12/30 1,460
200631 진보 꼴통들 바다 2012/12/30 419
200630 눈두덩이가 붓고 빨갛게되고 껍질이생기는현상...ㅜㅠ 9 ㅇㅇ 2012/12/30 14,002
200629 남자친구 직업..미래? 10 샬를루 2012/12/30 3,412
200628 아침에 눈을 뜨고 싶지 않다는 기분을 알 것 같아요 8 2012/12/30 2,079
200627 중고등학교때 미술실기 성적이 중요한가요? 10 궁금 2012/12/30 1,939
200626 멀버리 워터베이스랑 알렉사백 어느게 더 이쁘세요? 6 멀버리 2012/12/30 2,963
200625 달님 오늘 광주 무등산오셨어요.. 6 광주 2012/12/30 2,735
200624 진짜 맘이 아프네요. 4 근데 왜 2012/12/30 1,380
200623 (애견문제) 노령견의 오줌 7 솔이엄마 2012/12/30 4,347
200622 사춘기되면 아빠랑 목욕하러 안가나요? 5 추위 2012/12/30 1,850
200621 박근혜님 몇 년째 한국 세계 자살률 1위 이것부터 해결해 주세요.. 7 호박덩쿨 2012/12/30 1,388
200620 천으로 된 아기딸랑이 세탁해도 되나요? 뽁찌 2012/12/30 836
200619 .. 3 김밥 2012/12/30 870
200618 티비 광고 .윈도우즈8. 거슬리는 사람 저 뿐인가요?? 7 // 2012/12/30 1,096
200617 동서가 첫아이를 낳았는데 현금은 얼마정도 주는가요? 8 ^^ 2012/12/30 2,486
200616 아이허브 주문하는데 우체국 택배..잘 아시는분 안계실까요? 8 ... 2012/12/30 1,173
200615 교통사고후무릎서딱딱소리가 3 사고 2012/12/30 967
200614 델리만쥬 4 델리만쥬 2012/12/30 1,405
200613 오늘 서프라이즈 내용 의미 심장 하네요.. 8 서프라이즈 2012/12/30 5,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