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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탕웨이 지금도

... 조회수 : 9,649
작성일 : 2012-11-23 14:08:01

겨털 안밀고 다닐까요?ㅋㅋ

중국은 여자들이 보통 겨털 안밀잖아요~

IP : 119.194.xxx.20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본인부터
    '12.11.23 2:09 PM (203.247.xxx.210)

    인증

  • 2. ..
    '12.11.23 2:12 PM (39.116.xxx.12)

    탕웨이 겨털이 있던없던 님보다 억만배 매력있고 이뻐요..
    이런거 글로 쓰고싶으세요?

  • 3. ㅠㅠ
    '12.11.23 2:14 PM (119.64.xxx.91)

    탕웨이 너무 완벽해 깔게 없죠? ㅋ
    제눈엔 흔한말로
    여신 입디다. 시상에나..
    화장실도 안갈거같다는.,

  • 4. ...
    '12.11.23 2:17 PM (211.179.xxx.245)

    저도 겨털에 좀 깨긴 했지만서도ㅋ
    겨털까지도 사랑하시겠죠~ 뭐~~ ㅎ

  • 5. 복단이
    '12.11.23 2:17 PM (112.163.xxx.151)

    영화 때문에 일부러 안 민거죠.
    영화 배경이 되었던 시대에 중국에서 누가 겨털을 밀고 다녔겠어요.

    우리나라도 90년대에는 겨털 안 밀고 다니는 여자 많았어요.

    수준 참...

  • 6. 내가
    '12.11.23 2:18 PM (125.178.xxx.28)

    그 미모에 그 분위기라면, 겨털 안밀고 만세라도 부르면서 다닐수 있겠어요. ㅠ.ㅠ
    원글님은 참.....별걸 다 시비를 거시네요.

  • 7. 흠.
    '12.11.23 2:19 PM (1.177.xxx.233) - 삭제된댓글

    그 당시 중국에 겨털 제모 문화가 없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제모라는 거 의미 있어진지 몇년 안됐죠.

    영화 색계의 이안 감독이 리얼리티를 위해 탕웨이에게 겨털 제모를 하지 말아달라 요구했고
    탕웨이도 그 뜻을 받아들여서 그 장면이 나온겁니다.

    혹여 진심으로 궁금하시다면 답이 되셨을 꺼구^^
    농담으라면 너무 진지해서 죄송하구요-.-

    열폭으로 탕웨이 까고 싶어 쓴 글이라면 소고기가 구워드세요.~

  • 8. ㅁㅁ
    '12.11.23 2:21 PM (203.247.xxx.126)

    원글님 뭥미...
    아니 초딩도 아니고 이런글은 왜쓰시는거래요...
    여기 답글달고 있는 나도 한심하구만...

  • 9. ...
    '12.11.23 2:21 PM (118.41.xxx.96)

    시대적 상황에 맞게 연기하다보니 그때 일부러 안민거지..요즘은 확 파인 드레스 입고 행사도 가던데 안밀긴 왜 안밀겠어요.

  • 10. gorila
    '12.11.23 2:34 PM (113.76.xxx.167)

    한심하고 찌질한 82 아줌마,,,,

  • 11. ....
    '12.11.23 2:44 PM (183.101.xxx.196)

    윗님 아줌마라는 증거있어요????????
    여기도 찌질하고 찐따같은 남자들 많이 와요

  • 12.
    '12.11.23 2:53 PM (112.217.xxx.67)

    겨털 밀면 신경 날카로와 진다고 합니다.
    거기 있어야 할 이유가 있기에 몸에서 다 자라는 거잖아요.
    겨털가지고 90년대니 뭐니 하는 것도 좀...
    전 여름 빼고 다른 계절에는 겨털 안 밉니다.

  • 13. 하다 하다 원....
    '12.11.23 3:20 PM (218.52.xxx.100)

    탕웨이는 겨털조차도 섹시하고 아름답던데
    이젠 탕웨이 겨털에도 질투를 느끼시는지...?

  • 14. 색계 유심히 보신 분 같은데
    '12.11.23 9:44 PM (122.32.xxx.129)

    그 아름다운 작품에서 기억에 남은 게 남의 겨드랑이에 난 털이라니 슬포요..

  • 15. 위~ㅅ 님..
    '12.11.23 10:49 PM (125.177.xxx.200)

    한심하고 찌질한 82 아줌마,,,보단.. 82에 침투한 일베충을 의심하세요...

  • 16. ㅇㅇ
    '12.11.24 1:03 PM (222.112.xxx.245)

    그 아름다운 작품에서 기억에 남은 게 남의 겨드랑이에 난 털이라니 슬포요. 222222222222

    이 댓글보고 폭소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와 현실을 구분못하는 사람인가보네요. ㅋㅋㅋ

    중국 사극에 변발하고 나오는 배우보면 저배우 아직도 변발하고 다녀요? 라고 물을 분이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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