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환상에서 벗어날때가 되지 않았나요?
완전 땡깡정치를 하는데 뭐가 그리 좋으세요?
어제 박선숙이 하는거 보셨죠?
이건 전두환이가 광주에 내려보낸 꼭 점령군 같아요.
협박도 이런 협박이 없어요.
누가 그러더군요.
" 오늘 박선숙은 이성을 잃었고
안철수는 국민을 잃었고
나는 할 말을 잃었다."
딱 제가 어젯밤 그 심정 이었습니다.
여기에 안철수에 관한 주옥같은 글들이 많으니 읽고 또 읽어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쯤되면 환상에서 벗어날때가 되지 않았나요?
완전 땡깡정치를 하는데 뭐가 그리 좋으세요?
어제 박선숙이 하는거 보셨죠?
이건 전두환이가 광주에 내려보낸 꼭 점령군 같아요.
협박도 이런 협박이 없어요.
누가 그러더군요.
" 오늘 박선숙은 이성을 잃었고
안철수는 국민을 잃었고
나는 할 말을 잃었다."
딱 제가 어젯밤 그 심정 이었습니다.
여기에 안철수에 관한 주옥같은 글들이 많으니 읽고 또 읽어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될 것 같습니다.
자기가 싫어하는 후보 좋아한다고 짜증난다고 땡깡 안피우면 안될까요?? 애도 아니고 할일 없으세요?
아직 콩깍지 안 벗겨지신 분들 많네요.
저도 음모론 평소에 경계하는 편인데요.
음모론은 둘째치고 이제까지 안철수와 안캠프가 보여왔던 태도와 말만으로도 충분히 검증이 되네요.
어제 새벽부로 전 지지 철회하기로 결심했네요
안철수지지- 알바반 지지자반 이렇다고 보네요
앵간하면,
참으려 했지요...
다자구도가서,
문이 우리대통령이 되도록...
안은 영원한 루저로 남기를 빌랍니다.
자기가 싫어하는 후보 좋아한다고 짜증난다고 땡깡 안피우면 안될까요?? 애도 아니고 할일 없으세요? 22
그는 한국판 리 애튜워트인거죠. 독이되는 이미지 메이킹..........
안캠은 네거티브 말자고하면서 최고의 네거티브를 합니다.
바로 친노 폐족이라는 프레임이지요.
그러서 민주당은 이명박 심판론의 프레임을 걸지도 못합니다.
정신 차리고 진실을 봐야할 시점입니다.
정말 문지지자들 정말 할말없내요
철수바이러스감염자 2% + 나머진 밥줄들
하 알바글이든 아니든 저위엣분 개새끼가 뭡니까. 삭제하시든가 다른 단어로 바꿔주세요
정말 그런 쌍욕을 쓰면 자기후보 지지율에 도움이 된다고 보세요?
그만 좀 하시죠. 전 안철수 지지자 이지만, 문재인도 좋아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하나 안철수의 쌩얼이 낯낯이 드러나고 있는데도 변함없이 안철수 지지하실 분들은 지지하세요.
어쩌겠어요 본인들 보는 시야가 그것 밖에 안 될 뿐인데....
상당수는 역공작하는 알바들인 것도 맞지만요.
안지지자들은 하나같이 안철수 불가쪽으로 여론이 쏠리는 이유를 문지지자들의 대권욕심 때문이라고 착각들 하시는데 그게 사실이라면 가상대결에서 안후보지지율이 문후보보다 높아왔던게 설명이 안 되죠.
제 최선은요 문재인으로 단일화 되지 않으면 심상정 찍을 겁니다. 안철수로는 그 어떤것도 안될 것 같아요.
알맹이는 없고 허구와 허상만 가득한 사람이라서 실망을 넘어 절망합니다.
엉성한 철수의 생각 이라는 책 후다닥 나올때 부터 알아봤네요.
불릴만하지요.
측근들보면...
문재인님 아님 투표 안합니다
걍 그네님하라하세요
허상을 제대로 짚어 봤얄것 같습니다. 저도 글 읽고 깜놀.. 왜 그러지? 했던게 다 풀림.. 안철수 분명 우리가 생각한 부류가 아니더군요.. 그자 역시 메인 몸이고.. 여지껏 행동했던 모든것들이 자신의 생각으로 움직인게 아니라는것.. 절치부심할것도 없이.. 안철수쪽은 쳐다보지도 않는게 상책같습니다.
하이에나 처럼 뭘 어쨌다는거죠?
의견이 반목하는데 이정도 언쟁도 못하나요? 중도층이란게 있긴한가요?
어느 한쪽으로 쌀한톨 무게라도 기우는게 사람이예요.
싸우는 것만 보지마시고 왜 싸우는지 본질이 뭔지에도 관심 가져보세요.'물론 같이 싸울 필욘 없어요.
그냥 내 입장 정리만 하면 되는 겁니다.
112.216// 그만 하겠금 안캠프에서 노력을 해 줘야 하는데 어제 박선숙이 하는거 봤죠?
얼마나 더 참고 인내해야 되겠습니까?
이제는 우리 문재인지지자들이 절대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더 심하게 더 독하게 더 걍렬하게 우리의 주장을 펴고 치고 나갈겁니다.
정말 아껴서 말하고 지켜주곤 했는데 언플이나 하고 이태규같은 사람을 중용하질 않나...
얼마나 많이 참았으면 우리(이젠 이렇게 우리라고 표현합니다.)가 지금 이렇게 열변을 토하겠습니까?
평생 1%로 살아온 그 사람이 과연 명박산성 박살 낼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말씀을 할려면 제대로 알고 하시길 바랍니다.
자게에 올라오는 안철수글이나, 문재인글이나
다 딴나라에서 뒷짐지고 앉아서 가서 분열시키라고
보낸 알바들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절대 읽지 말아야할 글들이에요..
자기가 지지하는대로 찍으면 되는겁니다.
어느 누구도 감히 보수와 진보를 껴안을 수 없습니다.
오바마도 시도했죠.. 결과는 나라만 엉망진창이 됐어요.
보수에게 오바마는 여전히 멍청한 유색인종이고 진보에게 오바마는 배신의 아이콘이 됐고요
이제 홍역을 치르고 오바마는 간신히 2기를 열었어요.
그가 다시 융합정치를 시도할거 같으세요? ㅎㅎ
물과 기름이 반목한다고 화악약품을 넣어버리면 제 3의 물체가 탄생돼요. 색으로치면 회색.
그게 가장 무서운 안철수의 오만이라는 겁니다.. 실험정신에 휘젓고나면 그 이후 우리가 당할 고통은요?
저는 님 선택은 얼마든지 변할수있는겁니다
우리는 실수도 하고 판단미스도 하는 인간이지 신이 아닙니다
절대 읽지 말아야 할 글이 님의 한표선택에 큰 영향을 줄수도 있습니다
이것저것 읽어보시고 다른 게시판도 둘러보시고 그러세요
지금 당장 투표를 하는거도 아닌데 그게 그렇게 어렵나요
간철수라고 욕하던 것들이 이제는 안느님으로 추앙한다합니다.
정말 그네지지하는 사람은 필요에따라 그럴수도 있다고 이해할수도 있겠는데 안철수는 저도 도저히 이해못하겠네요
이런분들보면 정말 위험해보여요.
내가 좋아하는 (혹은 지지하는) 사람말고는 다 적.
안철수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과거가 아닌 미래를 보는 리더가 될 수 있기에..
또한 노무현 대통령에서 알 수 있듯이 보수, 극우를 껴안지 않고는 우리 사회의 발전을 가져올 수 없기에
싫더라도 그들을 인정하고 껴안고 가야겠다는 생각...
노무현 대통령 같은 가슴 아픈 비극, 다시 수구 꼴통에 좌절당하지 않기 위해서 좌우를 통합할 수 있는
좌우가 모두 인정할 수 있는 더 나아가서는 좌우라는 이념 프레임에서 벗어난 리더가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이명박이 죽던 말던 관심 없고 내 삶이, 내 자식의 삶이 그래야 행복해 질 수 있다는 생각에서
지지합니다. 22222222222222
---------------------------------------
제 생각과 똑같으셔서 복사했습니다. 과거 프레임으로 보면 일반 국민 45%가 다 이상한 사람들이죠....
남의 생각과도 소통도 좀 하셔요. 무시하지만 말고
안으로 되면 심상정 뽑거나 기권한다는 사람들은 다 알바 아니면...
내가 지지하는 후보가 존중받길 원하면 남이 지지하는 후보도 존중해 주셔야지요
내 맘 같지 않다고 도에 넘친 욕설에 비방이나 비난이 무슨 소용입니까
문재인 지지하세요 그리고 타인에게 화풀이 하지말고 가던길 가시면 됩니다
철수바이러스감염자 2% + 나머진 밥줄들 222222222222222
꼼수의 달인 안철수에요.
mb 정권이 알바를 고용했다면 철수라고 안 할까요.
저는 안철수 본인이 단 댓글도 있다고 봐요.
글마다 똑같은 댓글 복사하시는 분은 의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