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공구중인 코스타베르데 말인데요..
재질이 포슬린이라는데...
흰색이.. 회색빛이 도는 흰색인가요?
제가 카라와 로젠탈을 많이 갖고 있는데.. 아직도 밥공기 국공기가 마땅한 게 없네요.
카라와 로젠탈도 포슬린 재질의 흰색인데요. 이 두가지는 색감이 같아서 같이 쓰고 있어요.
이번에 밥공기 국공기도 비슷한 색감으로 사볼까 싶어서요.
이미 쓰고 계신분이나 최근에 받아보신 분들...
색감 좀 알려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꾸벅^^
지금 공구중인 코스타베르데 말인데요..
재질이 포슬린이라는데...
흰색이.. 회색빛이 도는 흰색인가요?
제가 카라와 로젠탈을 많이 갖고 있는데.. 아직도 밥공기 국공기가 마땅한 게 없네요.
카라와 로젠탈도 포슬린 재질의 흰색인데요. 이 두가지는 색감이 같아서 같이 쓰고 있어요.
이번에 밥공기 국공기도 비슷한 색감으로 사볼까 싶어서요.
이미 쓰고 계신분이나 최근에 받아보신 분들...
색감 좀 알려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꾸벅^^
국공기 깔끔한 흰색인데 무게감 있어요. 묵직해서 막 쓰시기엔 약간 부담돼요.큼직한 느낌들구요
어제 받았는데요..말씀하시는 데로, 약간의 회색빛이 도는 차가운 느낌의 흰색이예요..
카라랑 비슷할거 같지만, 또 완전히 채도가 같진 않아서.. 세트같진 않구요.
음식놓고 보면 구분은 어렵겠지만.. 흰그릇을 좋아해서, 브랜드 별로 많은편인데..우리나라 자기회사등의 유백색만 아니라면
다른것들과는 섞어쓸만 합니다. 그런데 밥공기가 너무 작아요.. 성장기 아들 두명을 키우는 입장에선 그게 좀 맘에 안드네요..
저도 순전히 밥그릇 ,국그릇 때문에 산거다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