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가 집에서 애기 돌보미 하시려는데

질문 조회수 : 3,046
작성일 : 2012-11-23 10:41:39

저는 미혼이고

집에 엄마 아빠 저 있습니다

엄마가 집에 종일 계시기 머 하시다고 애기 돌보미 한다고 하시는데

지금 3살 6살 두 딸을 맡기고 싶다는 분이 연락을 하셨습니다

저나 엄마나 돈을 얼마나 받아야 할지 잘 모르겠는데요

유치원 갔다와서 엄마 아빠 퇴근할때 까지 보면 된다는데

시간당 얼마 받으면 적당한가요?

같은 아파트 단지안 입니다

 

IP : 222.98.xxx.13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23 10:55 AM (222.121.xxx.183)

    일단 아이 먹을거리에 대해서 확실해 해두세요..
    간식과 과일은 사다주는 것만 먹이겠다고 하시는게 좋을거예요..
    간식은 엄마가 사오는 조건으로 하루에 3만원정도면 될거 같아요..
    대신 7시까지는 데리고 가셔라.. 또는 8시도 좋습니다..
    하지만 너무 길어지는 경우에대해서 추가금액도 얘기하세요..(시간당 5천원정도)

  • 2. ..
    '12.11.23 11:17 AM (1.225.xxx.14)

    부모 퇴근까지라면 아이들 식사문제도 의논 하시라고 하세요.
    그 집 부모 퇴근후에 아이들이 밥을 먹는건 너무 늦으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4212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한 노조 1천300여곳 넘어 1 참맛 2012/11/23 1,806
184211 급해요) 동치미 담글때 삼베주머니 대신... 4 궁금 2012/11/23 2,167
184210 단일화를 원하는 안철수후보 지지자 여러분.. 6 ... 2012/11/23 1,521
184209 감자 채썰어 물에 끓이다가 넘 푹익혀서 떡이 됐어요 ㅠㅠ 구제 .. 8 감자 2012/11/23 1,792
184208 진짜궁금해서글올립니다........많은답변부탁드립니다........ 11 보라카이 2012/11/23 2,429
184207 출산후 생리통이 없어졌는데 계속 안아플까요? 9 ㅇㅇ 2012/11/23 2,302
184206 천안 구 역전에(옛날역전) 아직도 포장마차 차려놓고 국수 파는 .. 멸치국수 2012/11/23 1,253
184205 15개월 아기 잠투정이 너무 심해요 4 아들맘 2012/11/23 11,380
184204 안철수 캠프 선대인 "안 후보 양보하라" 18 우리는 2012/11/23 8,541
184203 요리하면 항상 맛이 없어서 낭패에요 9 애동 2012/11/23 2,082
184202 김치누름돌 3 김치누름돌 2012/11/23 1,692
184201 50남편이 쓸만하게 입을 정장틱 겨울겉옷을 사자고 하는데요 3 어려운 질문.. 2012/11/23 1,670
184200 저렴하면서 한끼먹을 반찬추천요ᆢ 5 ㅇㅇ 2012/11/23 2,539
184199 저도 예단예물 평생 가슴에 남을거 같아요 56 ........ 2012/11/23 17,837
184198 [영어숙어]일상 생활에 필요한 영어숙어 100개 모음 11 저랑이 2012/11/23 4,476
184197 양재역, 양재동쪽에 저렴하고 맛있는 고기집... 1 추천 해주세.. 2012/11/23 2,176
184196 안철수 펀드 사실상 실패 12 안철수룰반대.. 2012/11/23 3,061
184195 한복대여점 1 mon 2012/11/23 1,960
184194 김치속 양념 냉동실에 보관해도 될까요? 4 둥둥 2012/11/23 3,213
184193 병신같은 민주당 3 nnnn 2012/11/23 1,614
184192 적합도로 하든지 가상대결로 하든지 1 ,,,,,,.. 2012/11/23 1,279
184191 안철수 지지층 결집 중 11 ..... 2012/11/23 2,415
184190 등산복 문의 1 달바라기 2012/11/23 1,418
184189 안철수 교수가 박원순에게 쓴 편지 7 gkgk 2012/11/23 2,524
184188 일전에 김기덕 감독이 문재인의 국민으로 살고 싶다고.. 4 여기서 잠깐.. 2012/11/23 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