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방송에 나와서 내일을 기다려 이 노래 지금 부르는데
듣는 제가 너무너무 힘겹네요.
필 받아서 하는 무대도 아니고 억지로 해야하는 느낌..
아침방송에 나와서 내일을 기다려 이 노래 지금 부르는데
듣는 제가 너무너무 힘겹네요.
필 받아서 하는 무대도 아니고 억지로 해야하는 느낌..
음향 장비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보여주죠.
저 프로에 나와 노래할때 제대로 들어줄 만한 가수 없어요.
아마 나가수 정도 장비면 또 다른 반응이 나올거에요.
어쨌거나 박강성은 예전 리즈시절보다 못하다 해도 아직은 잘하는 가수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