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단일화 이후를 생각해요.
누가 되든 그네보단 나아요!!!!!
서로 까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워요..
아무리 맘에 안 들어도 그네공주보다랑은 비교도 안된다구요ㅠㅠ
우리 단일화 이후를 생각해요.
누가 되든 그네보단 나아요!!!!!
서로 까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워요..
아무리 맘에 안 들어도 그네공주보다랑은 비교도 안된다구요ㅠㅠ
항상 욕은 문측이 시작해요. 지들 수 많은거 믿고. 그래서 그 수준으로 놀아줄려구요
이젠 단일화 반대합니다. 누구를 위한 단일화인가요.
누가 되든 그네보단 낫다고요?
왜요? 뭐가요?
님 순진하세요.
안철수는 야권이 아니에요.
안철수의 뭘 보고 야권이라 생각하세요?
말?
그의 1년간에 걸친 행동을 복기해보세요.
전 이제 단일화 싫어요.
며칠동안 어디 갔다오셨어요?
82 알바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이분도 부처님 반토막이네.
이밤에 누구땜에 열불내고 있는데..부처님같은 소리셔요.
이미 안캠은 도를 넘었어요.
아무때나 알바타령?
문지지자로서 기분 나쁘네요
아~~~~~~~알바...
아,저도 그런것 같네요^^
지금 자기실현 중이셨군요.
반대하는 애들 다 목적이 있어서 그런겁니다 ㅋㅋ 두 분 지지하는 사람 아닐거예요 걱정마세요.
그리고 막상 뚜껑 열어보면 여기 분위기랑 전혀 다를 겁니다.
정신 제대로 된 문 지지자면 안에 대한 비방을 하지 않을 거고 반대도 마찬가지일거예요.
저는 안 지지자지만 문재인 후보 지지하는 분께 문빠라고 부르지도 않으며
문으로 단일화 되도 그분께 기꺼히 표 드릴겁니다. 온전한 지지자라는 전제 하에 두 후보 지지자 대부분 그럴거예요
나머지는 십알단.
푸하하...누구더러 알바래요.
저 여기 10년 원년 멤버구요.
십알단 진짜 웃기네요.
다른 사람들이랑 대화도 안 하고 82만 들어오나요? 친구나 지인 없어요?
저는.. 일하느라 기자회견 못봐서 82분들 반응이 혼란스럽네요;;
지금 격한 반응이 알바들만의 뜻은 아닌듯해서.
저도 굳이 서로 깎아내리기 하는 이유를 모르겠던데 말이죠.
82쿡부심 쩌네요. 무슨 경력사원임??? 글구요 오래 있으면 알바 아니란 법 있나요?
제가 순진하긴 하죠..ㅋㅋ 근데요..아무리 안이 싫어도 박보다 못하다는거는 인정 못하겠네요. 유신공주는 비교불가이시죠. 댓글단 모든 분들은 알바로 본 건 아니에요^^; 다소 과격한 표현 하시는 분들.....전혀 단일화에 도움이 안된다는건 아시는거죠?? 단일화 싫다는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못이겨죠. 단일화 안하면.. 인터넷세상과 현실은 전혀 다릅니다. 그리고 두 분은 단일화 꼭 할거에요. 단일화 꺠지면 그때욕해요 우리...제발..
단일화 하지 말고, 그냥 버리고 갑시다. 검증은 이제 끝난 듯..
원글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이러다가 대선에 진다면 또 상대방 탓을 하겠죠. 그야말로 국민의 역량을 탓하는 수 밖에요.
그렇죠. 지금 서로 비방하는 건 득보다 독이 더 될텐데 이 시기에 이러는 거 좋지 않아요.
서로 마음에 들지 않는 건 매한가지구요. 그렇지만 다들 더 중요한 것이 있으니까 서로 참는거죠.
좋다고만 하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참으라는 거예요. 그리고 단일화 결과에 서로 승복하구요.
아 네 십알단이라고 부르세요.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전 오늘 안철수란 이름 지웠습니다.
알바들 알바비 줄 만큼은 있네요.
dex2//물정 모르고 자게 돌아가는 거 모름 가만 구경만 하시죠. 새로 온 거 티 남
단일화 하지 말고. 그냥 버리고 갑시다..검증은 이제 끝난 듯..222
젊은 명박이랑 단일화 반대!!!!
참을 이유가 이제 없지요. 누구를 위한 단일화인지요.
여기 터줏대감이세요?? 아주 오만함이 하늘을 찌르네요.
자신만 물정 안다고 생각하고 타인은 애송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못된 버릇은 어디서 배워먹으셨는지.
여기 오래 계셨으면 더 상대에게 정중할 줄 알아야 하는 법 아닌가요. 그런건 별로 없나보네요 하신 발언 부끄러운 건 알고 계세요?
58님 플럼스님 알바 아니세요^^;; 님도 너무 화만 내지마시고요.
포기했어요.
평소 소신대로 상정언니 찍을래요.
차악보다는 차선이 .낫겠어요
dex2...부끄럽지 않습니다. 왜 부끄러워야 하죠?
저녁밥 하기 전까지만 해도 단일화 후보에게 표 주리라 했던 평정심을 이렇게 무참히 깨게 한 이유가 분명 있잖습니까.
단순히 맘에 안 들고 들고의 문제가 아니지요.
오늘 독선과 독단의 끝을 보았습니다.
오늘 박선숙씨가 큰일을 해주시긴 했군요.
저도 오늘 저녁까지 단일화 후보에게 무조건 표를 준다 였습니다.
이젠 싫네요.
방금 하신 발언에 대해 부끄러움을 모르신다면 타인에게 독선적이니 뭐니 할 자격도 없죠.
남들은 닉도 잘 안 드러내 놓는 익명게시판에서 자신의 닉을 전면적으로 내세워 권위 찾으면서
타당한 이유없이 타인을 찍어누르려고 하는게 이게 부끄러운 일이지 뭡니까? 안 부끄럽다구요?
본인만 속터지는거 아니에요. 마음에 안들어도 플럼스 님처럼 열받는다고 다 감정을 싸지르는게 아니라 참고 있는 사람도 있다는 걸 좀 아셨으면 해요.
그리고 그럴만한 가장 큰 이유가 있다는거 알아두시구요.
고정닉이 권위 찾는 거에요? 그런 이야기는 또 처음 들어보네요.
내가 쓴 글 검색하기 좋게...라는 이유로 처음부터 썼을 뿐입니다.
원래 82는 익명방이 나중에 생긴겁니다. 익명을 하건 고정닉을 하건 여기서 그게 문제가 왜 되는가 모르겠군요.
열 받는다고 감정을 싸지른다고요? 하하하...........
이런 해맑은 사람이 있나? 정신차리세요...
참...그럴만한 이유가 오늘 밤부로 없어진 겁니다.
생각이란 걸 dex님만 하고 사는게 아니니 아무데서나 잘난 척 싸지르지 마시죠.
반박못하시겠죠? ^^ 한마디로 어디서 굴러먹다 온 개뼉다구가 10년지기한테... 넌 짜져있어 이건데 이게 권위 내세우는거지 뭡니까.
단순히 닉을 바꾸기 귀찮았다면, 그냥 동등한 입장이고 싶으셨다면 아예 닉 이야길 하지 마셨어야죠.
여기 진짜 알바가 있긴 있을겁니다. 저도 단일화 과정이 불안하고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근데 분위기상 이렇게 해줘야 맞는거 같아서 아닌거 같아도 그렇게 댓글 달았습니다. 진짜 문 지지자 분이라면 이런거 쯤은 이해해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알바 타령을 시작한 쪽에 어쩔 수 없이 한 답의 일부죠.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 걸 보니 새 지령 받은 알바인가 보군요.
선거때까지만 봅시다.
네 이렇게 성의있는 알바도 있군요.....제게 알바 의혹을 거신다면 플럼스님도 마찬가지라는거 기억해두세요.
저 그런 거 기억 잘 못 하는데요.
별 쓰잘데기 없는 일은 아웃 오브 안중이라는....
넹 문,안 지지자분들 중에 제정신이신 분들이라면 문,안 서로 안깝니다 어부지리가 떡 하니 버티고 있어서요.
근데 정말 인터넷상에서 개개인의 의견을 비난이나 욕설로 어떻게든 뭉개버리려는 작금의 분위기 때문이더라도
닭그네는 정말 되면 안되겠다 싶네요-_-;;;
요 몇년사이에 인터넷 하면 엄청 피곤해졌음;;;
dex2님은 정말 한가지 잘 모르시는게 있네요.
적어도 82에선 님보다 성의있는 알바가 있었습니다 ㅎㅎㅎㅎ
결국은 제정신이 아니란 말로 깎아 내리시는 군요.
말만 그럴싸 하게 하시네요.
왜냐면 정말 단일화를 바라는 지지자들은 유난떨지 않을겁니다. 사람들은 서로 의견이 다를 뿐 대부분 온전하니까요 ㅋㅋ 그 반대의 경우란 오히려 이간질을 시도하려는 쪽이라고 보는게 더 맞을 것 같네요.
참 그리고 저도 사용하는 어휘와 패턴으로 알바를 추측해보는데요. 새벽알바는 보통 성의가 없습디다.
정상적인 독해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제 글보다는 10년 고정닉 님과 일부 쌈걸어오시는 분들 글이 더 이상하다고 느낄걸요?
그리고 두 후보의 모토가 정권교체인만큼 최종 목표는 같아서 단일화 된다면 님처럼 외따로 유권자가 극히 드물것임. 혹은 ㅂㄱㅎ 지지자거나.
많이 보이네요. 정말 보기 추하군요.
누구 좋으라구요. 난 이렇게 불공평한건 딱 질색이라 싫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