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 될까요
정말 없을까요
안후보랑 단일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서요..
문재인후보 지지율이 많이 올랐던데
박근혜는 고정층이 많아서
도저히 힘들까요??
그래도 저는 될것도 같은데........
어떤가요???
어느 정도 될까요
정말 없을까요
안후보랑 단일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서요..
문재인후보 지지율이 많이 올랐던데
박근혜는 고정층이 많아서
도저히 힘들까요??
그래도 저는 될것도 같은데........
어떤가요???
김태희랑 결혼할 확률이 높다 장담합니다
....................
잘 될 거에요.
힘내요, 우리.
저두 될거라 생각해요
정치는 흐름이거든요
그흐름을 탔다고 봅니다
0%....
촬스는 퇴출시켜야 해요
2자구도면 해볼만한 게임입니다
again2002 한번 만들어 봅시다
승리할수 있을꺼예요. 힘만 모읍시다.
윤여준은 가능 하다고 하던데요..얼마전 엠비엔에서
암울하지만 그래도 어쩌겠어요ㅜㅜㅜ 문후보쪽으로 똘똘 뭉칠 수 밖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윗분 말씀처럼 일단 현재 흐름은 문후보님쪽으로 흐르고 있으니 이 기회를 잘 살리면 일말의 희망은 있을 것도....
지난 대선 때 문국현때의 실수를 교훈삼아야 할 것 같네요
단일화되도록 시위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안철수 너무하네요
3자로 결국 갈꺼같아요.
그네언니 깨춤 추것네요 ;;;;
어차피 단일화에 문이 되면 박을 뽑겠다는 사람도 있는데
3자해도 상관없을꺼 같기도 해요
이렇게 된 이상 끝까지 힘내서 승리하는수밖에...
정말 한숨만 나오네요.
촬스 퇴출 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
저도 가능하다봐요
여론조사대로라면 노대통령도 안됬겠죠
지금 여론이 안철수실체를 다 알고 돌아섰구요
그놈의 이십대들은 안천수지지한다는데 천만의말씀
정치에 관심있고 생각있던 안지지자들도 돌아섰고
여전히 잘 모르지만 그래도 믿어요!하는것들은
어차피 누가나와서 이미지만보고 믿는 투표장에
안갈확률이 높은 사람들이에요
이어려움이 오히려 문지지자들을 더 결집시킬수 있어요!
대학에서 강의하기때문에 오늘 학생들에게 물어봤습니다.
실제로 20대가 안철수를 압도적으로 지지하지 않습니다.
문재인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문재인에게 더 호감을 갖고 있는 듯한 분위기입니다.
제가 현빈하고 연애할 확률 정도겠죠...
총선과 대선은 달라요..총선은 정당 상관없이 지역 인물을 보고 뽑는 경향, 즉 보수 성향도 민주당을 뽑을 확률이 더 높지만,
대선은 정당지지도, 후보 둘 중 하나도 어긋나기 힘들죠..새누리 콘크리트 지지율이 40%된다죠..게다가 충성도가 매우 높구요.
촬스 퇴출 55555555555555555555
없다고 치고 갑시다.
문재인과 박근혜만 나왔다고 하고.
필패에요
더 나라를 사랑하시는 분이 사퇴하는게 정답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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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애국자가 대통령이 된다??????????????????
어느 나라 대선이 그럽니가???????
저런 땡깡장이가 대통령 되면 대한민국의 수치죠.
새누리당 운운 하는 걸로 안철수의 파렴치가 덮어진다고 생각하십니까????
역시 민주당 종특의 뺄셈과 배제의 정치.
한 번 밉보이면 아주 부모 죽인 원수가 되지요.;;
아, 지긋지긋한 증오와 극성스러움들;;,
비리하나 나오면 게임끝이네요
안 지지자의 한표보다 박그네 지지자의 한표를 빼앗아 오는 것이 더 승률을 높여줍니다.; 주위 어른들부터 설득 작업에 들어가야지요.; 그냥 이번 대선은 무조건 인물론이다, 어차피 새머리당, 민주당 기본 구도는 똑같은 거 아니냐, 등등 설득 잘 해서 표 벌어봐야지요.;
윗님 비리가 나오겠나요? 가만히 있어도 자멸분위기인데 새누리가 나서야 하는데 여기 건드리면 이쪽에서 박 건드릴거 너무 많은데 가만히 있는게 도움이죠.
생각보다 처음에는 안이 우세할거 같았는데 지금은 붙어볼만 하다고 봅니다.
투표율만 높다면 박빙에서 약간 우세할수도 있을거 같아요.
나이 많으신 분들 만약 박이 남자라면 답이 없지만 여자잖아요. 여자 대통령 나이 많으신 분들 아무리 새누리당이어도 흔들릴수도 있을거 같구요. 생각보다 이번에 문 지지자들이 표면으로 많이 안 뜨고 안인지 문인지 서로 재고 있는거 같아요. 울 남편도 의견 피력 하나도 안 하다가 어제 토론보고 딱 결정하더라구요.
안철수한테 데인 사람들이 각성하고, 이건 아닌데 싶은 사람들 뜨듯미지근한 사람들이 투표장으로 가고.... 하면 가능성이 없진 않을 듯해요. 우리 노통때 한번 겪었잖아요. 기적 같은 일을. 그때도 오히려 정몽준이 사람들을 분노케 해서 투표장으로 가게 했잖아요.
지지의 힘도 크지만, 분노의 힘도 커요.
정말 선거는 한번 바람이 불어주면 누구도 못 막아요. 그 바람이 서서히 불어오는 것도 같아요. 강풍이 되길 바랍니다.
여자 비하가 아니라요. 혹시 날선 댓글이 있을까봐...
아직 나이 많으신 분들 중에 옛날 사고 가지신 분들 꽤 봐서요. 뚜껑 열어봐야 알겠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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