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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安측 "文의 절충안, 협의할 의사가 없는 일방적 통보"(1보) 라캉

uyh 조회수 : 1,305
작성일 : 2012-11-22 21:29:37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551805&cpage=1...
거부햇3

박그네 만세!!!!!!!!!!!;;;;;;;;ㅜㅜㅜㅜㅜ
IP : 59.9.xxx.5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초에
    '12.11.22 9:31 PM (222.235.xxx.69) - 삭제된댓글

    단일화할 생각이 없는 사람이었다니까요..아놔..자기검증당할 시간만 차단하고 끝까지 갈 작정이었던거에요.

  • 2. 리틀이명박
    '12.11.22 9:40 PM (14.84.xxx.120)

    헉이네요
    리틀이명박같아요

  • 3. littleconan
    '12.11.22 9:41 PM (202.68.xxx.199)

    소시오패스

  • 4. 헐~
    '12.11.22 9:41 PM (182.210.xxx.192) - 삭제된댓글

    문의 절충안이 아니라
    답답한 국민을 대표해서 문화예술인과 종교인의 절충안을
    문은 합의 없이 ok했고
    너는 뭐~~~~~냐?????????

  • 5.
    '12.11.22 9:43 PM (116.32.xxx.137)

    안은 문이 욕심없는 분이니 다 수용할 줄 알았나봐요.

  • 6. yawol
    '12.11.22 9:46 PM (121.162.xxx.174)

    상황 종료~~

    아름다운 패배로 갑시다.

    2차 펀드나 시작해요.

  • 7. 철저한 위선자
    '12.11.22 10:00 PM (155.230.xxx.35)

    어제 텔레비젼에 비친 안철수의 모습을 떠올려 보세요.


    순둥이 꽈처럼, 어리버리, 질문도 제대로 못해, 대답도 못해,
    그래도 사람들은 얼굴 보니 마음이 누그러진다, 오해가 풀리는 듯 한다고 했죠.


    mb 꽈의 사악함은 사람들의 그런 허술함을 비집고 들어와서 자리를 잡는 거 같습니다.
    박근혜의 다 드러난 무식함과 칠푼이짓보다도 그래서 더 위험한 거죠.

    어제의 그 안철수가 오늘의 저 안철수와 같다고 누가 생각하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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