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휴..탱자를 묵사발 내고싶네..
1. 저도
'12.11.22 8:18 PM (211.213.xxx.126)동감입니다.
2. ㅠㅠ
'12.11.22 8:18 PM (61.43.xxx.89)저도 탱자 닉만 보면 부르르 떨립니다ㅠ
3. ..
'12.11.22 8:21 PM (118.32.xxx.54)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418646&page=1
4. 씹알의 다른 이름
'12.11.22 8:21 PM (175.118.xxx.70)아닌가요 탱자 그대
5. 솜사탕226
'12.11.22 8:22 PM (1.229.xxx.10)아이고 아랫글에서 정체를 알게돼서 질문을 지웠어요 죄송합니다 링크 감사해요
6. 탱자
'12.11.22 8:27 PM (118.43.xxx.137)시민단체와 관련하여 이해찬을 언급하는 이유는,
지난 6월 당대표 국민경선을 하고있는 중간에 자신과 친한 시민대표회원들을 장책대의원으로 승격시켜 자신의 득표수를 늘리는 꼼수를 썼기 떄문입니다.
그래서, 이해찬 지도부의 리더쉽이 엉망이었죠.7. 광팔아
'12.11.22 8:35 PM (123.99.xxx.190)그양.
"난새의 일기"라보십시요.8. 탱자님이 알바면
'12.11.22 8:45 PM (211.202.xxx.240)리틀코난님이나 쌍욕하는 솜사탕님, 스피닝 세상인가?
그 분들도 알바인거죠.
차이점이 있다면 어느쪽에선 욕도 진짜 잘한다는.9. 동감
'12.11.22 9:03 PM (211.202.xxx.189)저 탱자는 십알단보다 더한 인종이에요.
보다보다 저런 벽창호는 또 오랜만이에요.
깜도 안 되는 주제에 나불나불 입만 살아서 떠들다 안 되면 튀고, 어디서 들은 소리 긁어서 똑같은 소리만 긁어 붙이고, 한개 들은 거 열개로 부풀려서 아는척하다가 들통 나서 짜부라들고........계속 그 반복이에요. 진짜 탱자 같은 게......우씌.10. ㅎㅎ
'12.11.22 9:12 PM (211.216.xxx.91)다른 사이트에서 tangerine이란 닉넴을 발견했는데
웃기게도 탱자랑 귀막고 안안안안안안안~~~이러는게 정말 똑같아요.
한사람이 왔다갔다 하나?11. 탱자
'12.11.22 9:36 PM (118.43.xxx.137)탱자는 정의와 공정/공평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정치적 연대를 원하면서 상대를 비난하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연대를 할려면 상호존중과 신뢰가 있어야합니다.12. 이만큼
'12.11.22 9:41 PM (222.235.xxx.69)존중해주면 본인도 상대를 존중해야지 이런 막나가는 인간은 보다보다 첨보네..집안에서 오냐오냐 키운 막둥이 외동아들같은짓거나하고 앉았는게 대통령하겠다니..그걸 지지하는 인간들이 더 어이없다.
13. 스피닝세상
'12.11.22 10:36 PM (211.36.xxx.68)저위에 저보고 알바 운운 하신분 근거를 가지고 오세요
기가 막히네요
제가 누구처럼 억지를 부렸습니까 아니면 안후보나 안지지자들 인신공격을 했습니까
고정닉박고 글쓰는게 이런때 굴레가 되고 약점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