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급해요중국사돈될분차비드리는건가요

선물 조회수 : 978
작성일 : 2012-11-22 17:58:19
결혼식은아직안올리고애기낳고살고있고요오늘안사돈이중국서오셨어요아까선물하는게좋겠다고들하셨는데남동생이돈을오십만원접도드려야한다고하네요거긴그렇다고결혼식에오신것도아니고어케해야되는거지요
IP : 203.226.xxx.24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는
    '12.11.22 6:05 PM (124.54.xxx.71)

    문화가 다르고, 선호하는 것들이 다를 수 있으니...돈이 가장 현실적이겠네요.

  • 2. ...
    '12.11.22 6:30 PM (14.222.xxx.249)

    남동생이 돈을 오십만원정도 드려야 하는거는 동생이 드리던지 알아서 할 문제 인거 같구요...
    아까 올리신 글의 댓글대로 선물정도로 성의 표시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거긴 그렇다고...'의 거기는... 중국의 어디이던가요? 남동생의 주관적인 생각인거 같습니다.

  • 3. ...
    '12.11.22 7:18 PM (110.14.xxx.164)

    형편이 별로면 ..돈이 낫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5665 아까운 패 하나를 잃었다는 게 슬프다 2 앞으로 2012/12/19 739
195664 정말로 최선다한겁니다. ㄹㅇ 2012/12/19 347
195663 이제 곧 1 ... 2012/12/19 413
195662 지난 총선 때부터 이상했어요 - 글 고쳤어요 7 슬픔 2012/12/19 1,873
195661 선거무효소송내면 적극 지지하렵니다. 16 이의있습니다.. 2012/12/19 1,716
195660 믿지 못하는 마음. 죄송한 마음. 어두운 마음. 그러다 독한 마.. 6 deb 2012/12/19 691
195659 다른곳은 거의다 개표, 서울만 반도 못했네요. 4 ㅎㅎ 2012/12/19 1,326
195658 문재인 후보는 그래도 열악한 여건에서 최선을 다한 겁니다. 5 눈물 2012/12/19 780
195657 친정 아버지가 미워서 못 보겠네요. 15 2012/12/19 2,631
195656 박근혜씨 진짜 환하게 웃네요 10 Common.. 2012/12/19 1,695
195655 아무방송도 양쪽 개표상황 안보여주네요?? 5 하루 2012/12/19 1,122
195654 다음선거땐.. 익명 2012/12/19 510
195653 어찌해야 할지... 깊은 한숨 2012/12/19 330
195652 신是日也放聲大哭 1 존심 2012/12/19 529
195651 고종석이 정확히 예견했군요... 6 광주여자 2012/12/19 3,423
195650 전라도에요.... 25 흠... 2012/12/19 3,314
195649 노선을 바꾸는 사람들의 마음을 알 것 같네요. 6 후우 2012/12/19 1,309
195648 진짜 울고싶네요 2 울고 싶네요.. 2012/12/19 440
195647 스브스에서 분석하는거 들어보니 9 대선 2012/12/19 3,312
195646 죽어있던 나경X 신나서 제2의 여성대통령 꿈꾼답시고 겨 나오겠네.. 3 이쯤되서 예.. 2012/12/19 1,074
195645 이정도도 잘한거예요. 애초부터 이길수없는 싸움ㅜㅜㅜㅜ 11 꾸지뽕나무 2012/12/19 1,795
195644 이와중에 전여옥 어쩌나요. 17 ... 2012/12/19 4,041
195643 jk글 읽어보고 싶은데 3 .. 2012/12/19 1,326
195642 50대의 투표율....이 관건이었군요. 로뎀나무 2012/12/19 894
195641 저녁7시-10시에 현대백화점에서 보고 들은것 19 강남리포터 2012/12/19 5,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