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수는 더 적게 되었는데
표는 야당표가 더 많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누구로 단일화되든 둘중에 한명이 될것같은데요 ,,
국회의원 수는 더 적게 되었는데
표는 야당표가 더 많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누구로 단일화되든 둘중에 한명이 될것같은데요 ,,
투표율이 어느 정도 높아만 주면 승산있다고 보여져요.
득표수는 야당이 많았어요.
그 표가 대선의 승패를 그대로 가른다고 할 수는 없는 거지요. 참고는 되지만 말입니다.
그러니 단일화 과정에서 서로 양보하면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인데 오히려 단일화 과정을 거치면서 야권이 분열만 되고 있으니 솔직히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누가 되든 둘 중 하나가 된다면, 대통령으로서 좀 더 적합한 자질을 갖춘 사람이 단일 후보가 되는 것이 마땅하겠지요.
억지 주장 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자기들 주장만 늘어놓겠지만, 그 어떤 억지 논리를 들이댄다 해도 여론조사 문구는 "적합도"를 묻는 것이 지극히 상식적인 방법입니다. 적합도를 갖춘 후보를 선택하여 경쟁력을 만들어주는 과정이 선거 운동을 통해 이루어지면 되는 거지요. 이 당연한 상식을 회피하려 하니 자꾸 이상한 주장들만 늘어놓는 겁니다.
적합도만 따지자니 지지율이 별 시원찮아서 말이죠.
상대 그네후보 60%정도 되는 지지율이라 말이죠.
다른 도움없이 아니 불쏘시개 없으면 게임이 안될듯해서 말이죠.
경쟁력 문구 넣자고 해도 철수가 자신 없다고 땡깡중
다른 도움없이 아니 불쏘시개 없으면 게임이 안될듯해서 말이죠
// 安을 불쏘시개로 기획한 것이 친이와 반노라서 그게 문제지요. 물에 젖은 불쏘시개가 출마하지 않았다면 심심하긴 하지만 무난하게 승리할 수는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여론조사 추세 확인해보신 적 없으세요? 安 출마 직전에 어떤 흐름이었는지 아신다면 불쏘시개 운운 하는 발언이 얼마나 무의미한 것인지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