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가 연고대완 달리 수시등에서 지역균형 선발등을 많이해서 수능점수 낮은 사람들이
대거 들어갔죠.그래서 그 사람들이 졸업하고 사법시험을 볼때가 되니 서울대의 약세로 나타나고요.
반면 연고대는 여전히 수능 위주로 학생을 선발하니 똘똘한 학생들이 많이 들어가 사시합격자 숫자에서
서울대를 위협하고 있고요.올해부터 서울대 수시 비율이 80%까지 더 늘어난다고 하던데 앞으로 서울대의
약세는 더 심화될거 같군요.
서울대가 연고대완 달리 수시등에서 지역균형 선발등을 많이해서 수능점수 낮은 사람들이
대거 들어갔죠.그래서 그 사람들이 졸업하고 사법시험을 볼때가 되니 서울대의 약세로 나타나고요.
반면 연고대는 여전히 수능 위주로 학생을 선발하니 똘똘한 학생들이 많이 들어가 사시합격자 숫자에서
서울대를 위협하고 있고요.올해부터 서울대 수시 비율이 80%까지 더 늘어난다고 하던데 앞으로 서울대의
약세는 더 심화될거 같군요.
지역 균형 선발로 들어간 학생들 학점이 대부분 과 평균 이상이었다고, 학교 공부를 못 따라 가는것이 아닌가 하는 학교 당국의 우려를 해소시켰다고 뜬 기사를 받는데요. 지역 균형 선발때문에 서울대 사시 합격자가 줄었다는 것은 글쎄요.제가 아는 사람 중에 학력고사 시절 전국에서 150등 안에 들어 서울대 법대 간 사람이 있는데요.법대 내에서도 학력 고사 점수로만은 중상 이상이었는데요. 그런데 사시는 10년만에 붙었어요. 정말 중간에 다른 것 안 하고 계속 공부만 했는데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