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여론조사문구) "'文입니까 安입니까' (그냥 간단명료하게 묻자) 이래도 다 알아듣는다"
땅거미 지는데 갈길은 멀고....
대안 제시라기 보다 그냥 모두의 '마음'이 읽혀지는 워딩같습니다만
이를 기초한 방안도 가능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얼마나 기다려왔습니까.
부글부글...때론 멘붕...
어쩌겠습니까.
성사시키고 끝내 이기는 것, 이게 실력입니다.
모두 지혜를 모아봅시다.
단결.
조국 (여론조사문구) "'文입니까 安입니까' (그냥 간단명료하게 묻자) 이래도 다 알아듣는다"
땅거미 지는데 갈길은 멀고....
대안 제시라기 보다 그냥 모두의 '마음'이 읽혀지는 워딩같습니다만
이를 기초한 방안도 가능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얼마나 기다려왔습니까.
부글부글...때론 멘붕...
어쩌겠습니까.
성사시키고 끝내 이기는 것, 이게 실력입니다.
모두 지혜를 모아봅시다.
단결.
본게임 시작전에넉다운되겠네요
힘들어요 ㅠ
그니까요. 그냥 저렇게 물으면 되지 머리싸움 박터지게 해봤자
각 캠프에 유리한 카드, 상대캠프에서 받아줄 것 같나?
문구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고 논문까지 나와있는데 뭔소리를 -_-;
문입니까? 안입니까?
아주 좋습니다..
간단하잖아요~
22222222222
문구에 따라 달라지니까! 그래서 서로 박터지게 싸우고 있는거니까!
그냥 미사여구 없이 후보 선택하게 하자는거잔아요.
어차피 각 캠프에 유리한 문구, 상대캠프가 모르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가죠..
좋네요........
지금의 현실이 넘 답답해요
그냥 "문입니까, 안입니까" 또는 "안입니까 문입니까" 이러면 될것을
그렇게만 해도.. 되거찌요.. 단, 문재인은 당원들이고 안철수는 지지자들일경우엔.. 갸우뚱입니다.. 당원 100프로가 문재인을 지지한다는 보장이 없거든요. 그문제는 해결 됐는지... 이문제때문에 단일화가 표류중인지.. 제대로 뜨는 기사는 없네요.
문입니까 아닙니까? 로 읽히는데요^^
안씨는 무슨 꼼수를 그리쓰는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