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창신담요 털 빠진다고 했던 사람입니다.

담요 조회수 : 4,449
작성일 : 2012-11-22 15:08:45
월요일에 다시 빨아널고 오늘 걷었어요.
이틀동안 담요 쳐다보며 걱정걱정..(저 소심해요..)
오늘 청소한 후 바닥에 깔아놓고 뒹굴어봤어요.
역시나 검정색 바지에 묻더군요. 하지만 처음처럼 많은것 같지 않아 조금 안심.

또 빨아볼까 장농에 그냥 넣어놓을까 고민하면서 
옷에 묻은 털을 찍찍이 롤 종이테이프로 밀었어요.
그러다가 옷만 테이프로 밀게 아니라 이불을 밀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닥에 담요를 좍 펴놓고 테이프 종이를 뜯어가며 계속 몇번이나 밀었어요.
테이프를 몇십장 뜯고 밀은 후 또 뒹굴었더니 털이 거의 안묻어요!!
이제 빠질만큼 빠졌나봐요~~
얼른 아이 침대에 깔아줬습니다.
슈퍼싱글(110*200)에 더블 담요(160*?) 깔고 매트리스 밑으로 넣어 감싸줬는데 
넉넉하니 좋아요. 
겨자색이 예쁘네요 ^^.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한 게,,, 
어제까지 신경쓰여서 널린 담요 보며 맘이 편치 않았는데,
이제 핑크가 사고 싶어요...^^;;

결과가 궁금하신 분도 계실것 같아 글 올려요.
구매 하는데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IP : 211.208.xxx.9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22 3:26 PM (119.64.xxx.91)

    빨랫감 섞어서 세탁하셨나요?
    되도록 단독세탁 하심이...

    저도 더블두장 사서 아들둘 침대에 깔아줬어요.

  • 2. 원글
    '12.11.22 3:32 PM (211.208.xxx.97)

    아니요, 당연히 담요만 단독으로 빨았어요.^^

    제가 앞치마 입고 주방일 하는 중에 담요빨래가 끝난거라,
    다용도실 세탁기에서 담요 꺼내가지고 앞베란다 건조대까지 안고 가서 널었거든요.
    그때 짙은감색 앞치마에 노란 털이 엄청 묻어서 본사에 문의하고
    다시 빨은 거였어요.

  • 3. 아휴
    '12.11.22 3:38 PM (110.11.xxx.117)

    신경 많이 쓰이셨겠네요~ 그래도 참 보드랍고 따뜻하죠. 오래오래 쓰시길

  • 4. 장바구니
    '12.11.22 3:40 PM (117.111.xxx.137)

    저는 덮는용도로 사려고 장바구니담아놓았어요.
    지금 덮는이불에 이 담요 더 덮고자려고요.
    그럼 많이 따뜻할까요? 애들 각각 싱글침대에요
    사이즈도 덮을거라 특대로 하려고 하는데 그냥 더블해도 넉넉할까요?
    가로 세로 20, 10씩 차이나네요

  • 5. 드림키퍼
    '12.11.22 3:43 PM (1.243.xxx.44)

    저도 사서 바로 빨았는데, 털 빠지는거 없었어요. 그러나, 기대가 너무 커서 처음 받았을때 좀 실망...ㅎㅎ
    이인용 소파를 덮어놨어요.

  • 6. 착하세요^^
    '12.11.22 3:48 PM (125.177.xxx.190)

    그정도로 털이 빠졌으면 교환이나 환불도 생각했을법한데..
    따뜻하게 덮으세요 아니 까세요~~ㅎㅎ

  • 7. 저도..
    '12.11.22 3:51 PM (59.6.xxx.198)

    털 빠지지 않았는데..
    종류가 다른건가..

  • 8. 장바구니
    '12.11.22 3:55 PM (117.111.xxx.137)

    위에 사이즈 문의 조언도 좀 해주세요 ;;

  • 9. 원글
    '12.11.22 4:01 PM (211.208.xxx.97)

    장바구니님, 이불 위에 더 덮으시려면 이불사이즈랑 비교하셔야 할거예요.
    이불은 보통 싱글이 160*200 이더라구요. 창신은 더블이 160*200?(저질기억력)
    싱글(100*200)이나 슈퍼싱글(110*200)침대에 일반싱글 이불(160*200) 덮으면 적당합니다.
    명칭 보다는 실측 사이즈를 기준으로 하시는게 실패할 확률이 적어요.
    매트리스를 감싸려면 폭과 높이를 생각하시면 되구요.

    저는 좀 춥다 싶으면 그냥 보온성 별로 없는 얇은 면패드를 이불위에 더 덮는데
    그것만으로도 엄청 따뜻합니다.
    담요는 훨씬 따뜻할거라 생각해요.

    착하세요^^님, 저 안착합니다..
    안착한데 착한척하려니 너무 힘들어서 요즘은 막 나쁘게 살아요. ^^

  • 10. 원글
    '12.11.22 4:07 PM (211.208.xxx.97)

    저도..님, 지난번 글 올렸을때 털 빠진다는 분은 저랑 딱 한분 더 계셨어요.
    다른분들은 안빠진다고...ㅠ.ㅠ
    저도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인터파* 푸짐* 에서 샀는데.(가격비교 하니 제일 쌌거든요. 나중에 보니 아니더라만서도..)

    핑크 사고싶기는 한데, 겁나기도 하고 그러네요.
    만약 산다면 다른 사이트에서 살까 합니다.

  • 11. 장바구니
    '12.11.22 4:12 PM (117.111.xxx.137)

    더블 160x210이더라구요
    이불은 180x220이구요
    보니까 창신담요 특대가 집이불이랑 같더라구요
    6천원인가 차이나던데..그냥 넉넉한게 낫겠죠?
    진짜 소심한 저 자신에 깜놀 ㅋ
    총 특대로 4장을 사려니..ㅎㅎ
    그래도 거위털이불 한개값도 안되는데 4장 사면 온 식구 따뜻한
    겨울 날것같은데 ㅎㅎ
    원글님 감사해요.

  • 12. 원글
    '12.11.22 4:26 PM (211.208.xxx.97)

    장바구니님, 창신 특대가 일반이불 더블이랑 같군요.
    사이즈가 작아서 불편하고 보기 싫은것 보다는 넉넉한게 낫겠어요.
    남으면 안보이게 구겨 넣으면 되니까요. ㅋㅋ

    4장 사신다니 각각 다른색 하실건가요?
    어떤색이 제일 예쁠지 궁금합니다.

  • 13. //
    '12.11.22 10:46 PM (116.39.xxx.114)

    전 겨자색 쓰는데 안 묻어나거든요.
    이제 안 빠진다니 다행이네요

  • 14. 저도
    '12.11.22 11:13 PM (110.10.xxx.194)

    최근 동일한 판매자로부터 1장,
    또 다른 판매자로부터 2장,
    도합 3장 사서
    아직 빨지는 않았고
    좋아라 침대패드로 사용중인데
    은근히 걱정되네요.
    판매자가 달라도 동일한 상품이리라 생각됩니다만...
    저 겨자, 브라운, 분홍을 사봤는데
    겨자와 분홍이 예쁘네요.
    사이즈는 수퍼싱글에 깔려면 싱글(길이는 모자라요), 덮으려면 더블,
    퀸에 깔려면 더블, 덮으려면 특대가 맞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6185 허벅지 바깥쪽에 이상이 있어요. 1 녹차 2012/11/26 1,906
186184 효율적인영어공부 방법 알려주세요 2 여유만끽 2012/11/26 2,250
186183 김치를 비닐에 넣어 김치냉장고에 보관할때요.. 9 김치 2012/11/26 8,214
186182 문재인이 안철수 가장 심하게 몰아붙인것. 32 TV토론 2012/11/26 4,903
186181 문재인이 왜 그러는거죠? 20 나참 2012/11/26 4,057
186180 문재인. 안철수 부인..박근혜 2 ..... 2012/11/26 2,921
186179 유아 학습지 고민이에요. 2 초보엄마 2012/11/26 1,819
186178 카톡. 1 그나물에그밥.. 2012/11/26 1,681
186177 키보드에 있는 부호들..........어떻게 읽나요???? 8 명칭 2012/11/26 2,989
186176 내딸 서영이 2 자수정 2012/11/26 2,888
186175 고등학교 절친한 친구 축의금 질문 5 축의금 2012/11/26 3,962
186174 아이가 지금 울다 지쳐 잠들었어요 10 힘드네요 2012/11/26 3,562
186173 실측 발길이가 240이면 어그부츠 사이즈 몇 신어야 하나요? 4 땡글이 2012/11/26 3,110
186172 요 패딩 어떤가요? 2 패딩 2012/11/26 2,415
186171 피임 확실 햇던 분, 3~40대 주부님들 어떻게 하시나요..? 7 예신 2012/11/26 4,547
186170 우리 강아지는 왜 이렇게 잘까요.. 6 행복한용 2012/11/26 2,591
186169 딸이 사춘기 때는 엄마가 받아주고 엄마가 갱년기 때는 딸이 도와.. 6 ~ 2012/11/26 3,756
186168 유기그릇사고싶어요 2 놋그릇 2012/11/26 2,639
186167 유학가서 석사나 박사 준비하시는 분....정말 궁금해요. 3 공부가재미없.. 2012/11/26 3,303
186166 캐리어처럼 바퀴달려서 끌 수는 있는데, 싸이즈 완전 작은 4 .. 2012/11/26 2,873
186165 아기 키우면서 공부하신 분들.. 11 2012/11/26 4,337
186164 문후보 성당에서 기도하는 뒷모습 보니 84 사진을 2012/11/26 16,771
186163 키엘..저한테는 넘좋네요 12 화장픰 2012/11/26 3,834
186162 나꼼수 공연 다녀왔어요 ㅎㅎ 22 ... 2012/11/26 4,046
186161 박그네의 정책이 맘에 든다는 사람들... 11 2012/11/26 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