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가 2억 초반대구요. 매매 위해서 내보내려구요.
실수요자 위주의 아파트라 세입자를 부득히 내보내야 하는 경우네요.
전세가가 같은 평형에 대략 5천정도 오른듯
세입자는 처음 빨짝 뛰고 안된다고 하는데 돈주면 내보낼 수도 있을것
같기도 해요. 전세가 5천 올랐으니 그 사람들 같은 집 구할려면
일년대출금액 5천쳐서 이자계산이라도 기본 해주어야되나요?
여긴 작은 아파트라 매매가 3억 6,7천 정도구요. 2005년도 시세네요.
전세가 2억 초반대구요. 매매 위해서 내보내려구요.
실수요자 위주의 아파트라 세입자를 부득히 내보내야 하는 경우네요.
전세가가 같은 평형에 대략 5천정도 오른듯
세입자는 처음 빨짝 뛰고 안된다고 하는데 돈주면 내보낼 수도 있을것
같기도 해요. 전세가 5천 올랐으니 그 사람들 같은 집 구할려면
일년대출금액 5천쳐서 이자계산이라도 기본 해주어야되나요?
여긴 작은 아파트라 매매가 3억 6,7천 정도구요. 2005년도 시세네요.
아니요 이사비 + 복비 + 알파요.
대략 300-500선입니다.
이사비 + 복비 + 알파요. 222222222222
세입자가 이사온지 일년도 안됐으면. 이사 비용 복비, 이사 청소비 ,블라인드(했으면),그리고 정신적 이사부담까지 합쳐서 500은 줘야지 될것같아요
어차피 님이 계약을 깨는거잖아요
이사비 + 복비 + 알파이긴한데, 그것도 세입자가 그거 받고 나간다고 동의할 경우에나 가능하고...
2년될 때까지 못 나간다고 버티면 어쩔 수 없어요.
저는 6개월 남은 시점에서 나가달라 요청받았는데 이사비와 복비만 받았어요..
저희도 옮기는 전세금 6천 더 나갔는데 그것에 대한 대출이자까지 청구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알아본 바로는 이사비+복비+알파... 입니다만.
세입자가 못 나가겠다 하면 전세만료후에 파시는 수밖에요.
전세끼고 사는 사람에게 파세요.,
돈 때문에 전세끼고 사는 사람도 많아요. 외려
일년기다리셔야할듯..아니면 전세끼고 그값만큼 싸게 파시던가요..내보내는건 거의 불가능할것 같다는..
300이면 세입자분이 억울할 거고요
500이면 집주인이 억울하죠.
그러니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