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열희봉 과 카페사장 러브라인 좋아하시나요?

닥치고 패밀리 조회수 : 1,101
작성일 : 2012-11-22 08:58:15

하루 하루가 넘 기다려 지네요.

갑자기 오는 사랑보단 지켜보는 사랑이 아름답네요.

이상 42세 우울함을 떨치려는 아줌마 랍니다.

 

IP : 49.50.xxx.2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루비
    '12.11.22 8:59 AM (175.121.xxx.225)

    저도 카페사장 넘 멋져요ᆢ둘이 잘 됐으면좋겠네요ᆞ근데 희봉이 ᆢ제발 앞머리 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요

  • 2. 저도
    '12.11.22 9:07 AM (114.108.xxx.89)

    어제 바닷가 씬 좋았죠? 저도전에비슷한경험이있어서^^ 나중에 그사람이 혼자몰래찍은사진 제가 보게되고 고백받았을때. 벌써예전이지만 참 행복했어요 사랑받는느낌!
    희봉인 캐릭터때문에 머리며 츄리닝만입는거죠?
    좀더꾸미고나왔음 좋겠어요ㅎ

  • 3. ㄴㅁ
    '12.11.22 9:25 AM (115.126.xxx.115)

    그 들마 은근 괜찮더군요..
    잔잔하니...빵셔틀 문제 같은 것도
    섣불리 해결하려하지 않고..

  • 4. 희봉
    '12.11.22 9:48 AM (112.217.xxx.67)

    어제 좀 달달했나봐요.. 전 로이킴 게릴러 콘서트 보러 간다고 닥패 못 봤네요^^
    커피숍 남자 처음에는 밥맛이더니 볼수록 매력적이더군요. 옷도 하나같이 참 잘입고.
    협찬이라기보다 개인 소장 같은 느낌이 드는 멋쟁이 같아 보였어요~

    희봉이랑 알이랑 연결 되나 싶더니 또 커피사장으로 가는 것 같기도 하고...
    그 사장 희봉이 뒤에서 싱긋이 웃을 때 무지 귀엽고 이뻐요~~
    희봉도 연기 잘하고 딱이예요 딱.

  • 5. 저 팬이에요
    '12.11.22 10:39 AM (125.152.xxx.254)

    첫회부터 팬이에요~~
    박희본 연기도 잘하고 카페사장도 까칠하지만 츤츤거리면서 은근 챙기는 거 넘 멋져요 >_

  • 6. 저 팬이에요
    '12.11.22 10:52 AM (125.152.xxx.254)

    알이랑 희봉이랑 둘이 영화보러가서 다정한 거 보면서 씁쓸해 하던 장면에선 왜 내 가슴이 아픈 건지 제대로 닥빙해서 봤네요
    대본도 좋고 캐릭터들도 맘에 들고 오랜만에 기다리면 보는 드라마네요. 희봉이 카페사장 화이팅~!

  • 7. 저도
    '12.11.22 4:46 PM (121.167.xxx.191)

    희봉이 보자!가 우리집 사인이에요.ㅎㅎ.
    그 러브라인 생기고 재밌어졌어요.
    희봉이 같은 여자가 좋은 여자고
    (여자이기 이전에 좋은 인간)
    그런 여자 알아보는 남자가 좋은 남자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3515 [속보] 安측 유민영 대변인 "여론조사 못할 듯, 담판만 남 13 해석의차이 2012/11/22 3,156
183514 스카이 핸드폰 메인보드 교체후 계속 사용가능하신가요 1 핸드폰 2012/11/22 880
183513 부모님과 여행 계획중이었는데, 그만 둘까 봐요. 18 스트레스 2012/11/22 4,146
183512 노인요양원 어떻게 생각하세요? 6 며칠전 뉴스.. 2012/11/22 2,807
183511 동치미 빨리 먹고싶은데요ㅜㅜ 6 안익어서 2012/11/22 1,239
183510 가상양자대결에 대한 한국일보 송용창기자의 글 9 향사랑 2012/11/22 1,395
183509 혹시 쌍거풀 재수술해서 성공하신분계신가요? 9 쌍거풀 2012/11/22 5,952
183508 idj4922@hanmail.net. 디팍쵸프라의 사람은 늙지 .. 버찌 2012/11/22 564
183507 문후보의일정소화, 안후보의일정취소.. 2 .. 2012/11/22 1,147
183506 새누리 "文-安 토론, 준비 미흡 보여줬다" .. 10 세우실 2012/11/22 1,094
183505 안철수 후보는 제가 (단일화) 협상팀에 준 지침은 공정하고 객관.. 5 팅!! 2012/11/22 1,134
183504 남자아이 210이면 나이키 사이즈? 3 붕어빵마미 2012/11/22 990
183503 중국안사돈이 오셨습니다 선물은... 5 선물 2012/11/22 1,944
183502 wi-fi일때... 1 4g 2012/11/22 790
183501 문재인 후보 "오늘 단일화 협상에 집중할 것".. 2 휴~~ 2012/11/22 1,502
183500 연말 가족동반 모임 가기싫어 죽겠어요ㅠㅠ 6 아이고 2012/11/22 2,678
183499 치질관련질문)팬티가 더러워져요 5 죄송합니다~.. 2012/11/22 2,961
183498 집에 오이 호박이랑 깻잎 있는데 해물 넣고 부침개 해도 될까요.. 2 호박 2012/11/22 1,079
183497 닥그네 단독토론을 뭐라고 해야하나요? 11 정의내려주세.. 2012/11/22 1,312
183496 청춘콘서트 그리 열심히 하시던 분.. 4 ㅇㅇㅇ 2012/11/22 1,958
183495 롱부츠.. 다크브라운vs 검정 어떤걸 살까요?? 18 올겨울엔패션.. 2012/11/22 3,408
183494 치즈이름이 이렇게 생각이 안날수가 있나요? 답답... 12 ???졸라치.. 2012/11/22 2,201
183493 오늘 박근혜 토론회에서 형광등 100개 켠 아우라! 연출... 8 부산사람 2012/11/22 2,081
183492 미싱 사시고 잘쓰시나요 9 궁금 2012/11/22 1,904
183491 남편이 저보다 요리를 잘해요.. 19 .. 2012/11/22 2,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