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가 넘 기다려 지네요.
갑자기 오는 사랑보단 지켜보는 사랑이 아름답네요.
이상 42세 우울함을 떨치려는 아줌마 랍니다.
하루 하루가 넘 기다려 지네요.
갑자기 오는 사랑보단 지켜보는 사랑이 아름답네요.
이상 42세 우울함을 떨치려는 아줌마 랍니다.
저도 카페사장 넘 멋져요ᆢ둘이 잘 됐으면좋겠네요ᆞ근데 희봉이 ᆢ제발 앞머리 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요
어제 바닷가 씬 좋았죠? 저도전에비슷한경험이있어서^^ 나중에 그사람이 혼자몰래찍은사진 제가 보게되고 고백받았을때. 벌써예전이지만 참 행복했어요 사랑받는느낌!
희봉인 캐릭터때문에 머리며 츄리닝만입는거죠?
좀더꾸미고나왔음 좋겠어요ㅎ
그 들마 은근 괜찮더군요..
잔잔하니...빵셔틀 문제 같은 것도
섣불리 해결하려하지 않고..
어제 좀 달달했나봐요.. 전 로이킴 게릴러 콘서트 보러 간다고 닥패 못 봤네요^^
커피숍 남자 처음에는 밥맛이더니 볼수록 매력적이더군요. 옷도 하나같이 참 잘입고.
협찬이라기보다 개인 소장 같은 느낌이 드는 멋쟁이 같아 보였어요~
희봉이랑 알이랑 연결 되나 싶더니 또 커피사장으로 가는 것 같기도 하고...
그 사장 희봉이 뒤에서 싱긋이 웃을 때 무지 귀엽고 이뻐요~~
희봉도 연기 잘하고 딱이예요 딱.
첫회부터 팬이에요~~
박희본 연기도 잘하고 카페사장도 까칠하지만 츤츤거리면서 은근 챙기는 거 넘 멋져요 >_
알이랑 희봉이랑 둘이 영화보러가서 다정한 거 보면서 씁쓸해 하던 장면에선 왜 내 가슴이 아픈 건지 제대로 닥빙해서 봤네요
대본도 좋고 캐릭터들도 맘에 들고 오랜만에 기다리면 보는 드라마네요. 희봉이 카페사장 화이팅~!
희봉이 보자!가 우리집 사인이에요.ㅎㅎ.
그 러브라인 생기고 재밌어졌어요.
희봉이 같은 여자가 좋은 여자고
(여자이기 이전에 좋은 인간)
그런 여자 알아보는 남자가 좋은 남자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83081 | 아동미술심리치료사 자격증을 따고 싶은데요... 1 | ^^ | 2012/11/27 | 1,772 |
183080 | 내년8세 아이 책 좀 추천해주시고 가세요 2 | .... | 2012/11/27 | 1,221 |
183079 | 매달 100만원씩 10년을 투자한다면? 1 | 부탁드려요 | 2012/11/27 | 1,489 |
183078 | '레뇨'라는 말 느낌이 어떤가요? 3 | ... | 2012/11/27 | 826 |
183077 | 인터넷 새창 뜨는 방법 질문해요~ 2 | 컴퓨터 | 2012/11/27 | 1,003 |
183076 | 양털도 오리털못잖게 따숩 3 | 바쁘다 | 2012/11/27 | 1,352 |
183075 | 니나리찌 가방,어떤가요? 9 | 40중반 | 2012/11/27 | 3,758 |
183074 | 직장에서 짜증나게 하는 사람이 있어요... 6 | 민트 | 2012/11/27 | 2,032 |
183073 | 바탕화면으로 저장 | 맘에 듦 | 2012/11/27 | 877 |
183072 | 초등 6년생 방송부 활동 어떤가요? 5 | 시냇물소리 | 2012/11/27 | 1,223 |
183071 | 동네 학원 강사 경험 | ㅇㅇ | 2012/11/27 | 2,156 |
183070 | 중등패딩,학교에서 색깔 정하나요? 5 | 학부모 | 2012/11/27 | 1,203 |
183069 | 최후의 제국 보셨어요. 4 | 자본주의 | 2012/11/27 | 1,288 |
183068 | 박근혜마마 정수장학회 옛직원의 증언 5 | 새시대 | 2012/11/27 | 1,848 |
183067 | 중학 영문법 교재 뭐가 좋나요? 3 | 예비중 | 2012/11/27 | 3,020 |
183066 | 이것도 실업급여사유가될까요? 4 | .... | 2012/11/27 | 1,280 |
183065 | 싱크대 청소솔 찌꺼기 낀것 쉽게 빼는 방법 있나요? 1 | 청소 | 2012/11/27 | 882 |
183064 | 잠실 파크리오 어떻게 생각하세요? 11 | 부동산관련해.. | 2012/11/27 | 4,589 |
183063 | 원더걸스 선예 결혼발표 11 | ..... | 2012/11/27 | 7,804 |
183062 | 아이에게 참 부족한 엄마 같네요. 주절거려 봅니다. 12 | 고단 | 2012/11/27 | 1,595 |
183061 | 오늘 매실즙 걸렀어요...근데 냉장고에 포도가... 8 | 게으른 여자.. | 2012/11/27 | 1,088 |
183060 | 천주교 신자 분들, 좋으셨던 피정프로그램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2 | 싱글이 | 2012/11/27 | 2,584 |
183059 | 떡 먹고 싶은데.... 어쩌죠? 3 | 자비 | 2012/11/27 | 1,008 |
183058 | 변희재ㅡ 낸시랭이 얼마나 무서웠으면 13 | 우리는 | 2012/11/27 | 3,416 |
183057 | 니트 혼용율 1 | ... | 2012/11/27 | 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