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가 있는 소속사로 옮기기도 했고, 결혼 얼마 안 남기고 행복한 모습 보이니 좋긴 한데요.
그런데 이 처자 부친상 있은 지 한 달밖에 되지 않았지 않아요?
아버지가 오래 병상에 누워 계시고, 의료 사고 소송하느라 고생한 지는 알지만요.
상 치르고 바로 SNS에 생일 축하 케이크랑 찍은 거 올린 거 하며,
여기저기 오락 프로그램에 나와서 하는 거 보면, 과유불급이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프로그램에 나와서 하하에 대해 과한 높임말 쓰는 거도 그렇고요.
이미 과하다는 기사들도 나긴 했지만요.
결혼하고 나서 오락 프로그램에 나오는 건 너무 늦어서 그러는 걸까요?
부친상 치른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연예인이더라도 좀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