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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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정책은 문후보님의 100만원 상한제가 더 괜찮네요.
참고 하신 듯 하네요.ㅋ
의료비 100만원 상한제
김미화씨가 CD들고 각 캠프 방문하신다더니
정말 그러셨나봐요.
딴지 걸고 싶은 분들은 출산12회 들어 보세요.
1. ...
'12.11.22 12:24 AM (182.219.xxx.30)저도 찬성!
2. 네
'12.11.22 12:24 AM (39.112.xxx.208)저도 그래요. 정책은 후보 결정 도우미 프로그램을 봐도 문님과 가장 잘 맞고요...ㅎ
3. ..
'12.11.22 12:25 AM (116.39.xxx.114)복지쪽은 문재인후보쪽이 더 디테일해요
4. 문재인씨
'12.11.22 12:26 AM (61.101.xxx.62)대통령 되셔도 제발 재정 봐가면서 천천히 합시다. 100만원 아니라 더 적으면 누군들 안좋겠습니까만은
지금 선거철이라고 여야의원들이 올린 각종 선심성 입법이 넘친다네요. 그거 다 했다가는 정말 지금 그나마 버티고 있는 중산층들 세금 폭탄 맞아도 모자랍니다.5. 그러게요
'12.11.22 12:27 AM (222.235.xxx.69) - 삭제된댓글재원마련이 저항이 있을거라 점진적으로 한다는데 그보다 진짜 팔요한건 현실적 도움이죠.조금더 많이 내고 더많은 혜택을 받을수있는데 ..유시민이 보건복지부장관있을때 중증암환자에 대한 혜택마련했을때 꼴통보수들 난리치더니 결국 나이많은 자기들이 젤 혜택많이보니까 이제사 그건 잘했다하더만..그정도혜택받으면 돈 더내는건 당연한데 사람들 이기적인 마음에 너무휘둘릴 필요는없다고봅니다.
6. 세금 폭탄 걱정하면서
'12.11.22 12:28 AM (211.201.xxx.62)딴지 거는 분들~ 원글에도 썼다시피
출산 12회 들어보고 말씀하삼~~7. 나꼽살 출산12회
'12.11.22 12:29 AM (211.201.xxx.62)8. ..
'12.11.22 12:30 AM (116.39.xxx.114)정권초기부터 수립해나가야 임기말에 실행될까말까예요.
9. ...
'12.11.22 12:30 AM (211.223.xxx.120)무조건 찬성,은 이럴 때 쓰는 말이죠.
10.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내만복)
'12.11.22 12:31 AM (211.201.xxx.62)http://mywelfare.or.kr/
여기도 참고^^11. //
'12.11.22 12:32 AM (121.179.xxx.156)세금폭탄 안 맞아요.
또 중산층이 세금 조금 더 낸다해도 복지혜택으로 되돌려 받아요.
그러니 걱정하지마세요.
세금 폭탄걱정하는 사람들은 진짜 고소득자들이예요.12. 저는
'12.11.22 12:32 AM (61.101.xxx.62)의료부분은 의료보험 적용 제외되는 많은 부분을 확대해 나가는게 그나마 좀 더 많은 국민들한테 당장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네요.
13. 푸하하하
'12.11.22 12:35 AM (118.33.xxx.237)뭐 알고 괜찮아요?
구냥 공짜하라 하세요
100만원은 왜 한답니까?
다들 소설이지요 저걸 믿는게 코미디고;;14. 복지
'12.11.22 12:37 AM (218.238.xxx.188)세금폭탄이라는 말은 부풀려진 말이래요. 미국 공화당이 부자들 감세에 자주 사용하는 말인데 어조를 일반 중산층에 부가하는 것처럼 만든 거라고 알고 있어요. 그리고 복지가 잘 된 나라에서는 (북유럽) 세금이 곧 나를 지탱해주는 것, 저축과 같다고 생각을 한대요. 그래서 내 미래를 위해 내놓는 것이어서 당연하다는 인식이라고 하고요. 솔직히 저는 그런 북유럽이 너무너무너무 부럽습니다.
15. 푸하하하 어린이!
'12.11.22 12:38 AM (211.201.xxx.62)한글 떼고 오세요!^^
16. 아이구
'12.11.22 12:39 AM (118.33.xxx.237)전업주부님이 의료전문가 다되셨네요^^
패이닥터인 저보다 낫네요^^17. ,.
'12.11.22 12:45 AM (118.46.xxx.99)근데 안철수님이 재정 문제는 어떻게 하실건지 묻는데
문재인님 이 대답을 안하시네요
재정 문제가 저도 좀 궁금했는데 이부분을 못 들어서 좀 아쉽네요18. 전
'12.11.22 12:46 AM (61.101.xxx.62)적지 않은 의료보험내고 그것도 모자라 매년 4월에서 몇달간 또 정산하면서 내다가,
정작 식구가 아파서 병원가서 검사하니 비보험이라고ㅠㅠ. 제가낸 돈 그대로 받자까지는 아니지만 낸 사람도 혜택이 돌아와야 더 낼 맛도 나는거 아니겠습니까?19. bluebell
'12.11.22 12:47 AM (211.202.xxx.26)재정 문제 답하셨지 않나요?
의료보험료 5000원 등...ㅎ20. 문후보님 말대로 실현 된다면
'12.11.22 12:51 AM (211.36.xxx.205) - 삭제된댓글아깝게 매달내는 실비보험 19만원짜리 해지해도 될듯...
21. ...
'12.11.22 1:05 AM (182.219.xxx.30)찬성..격하게..
22. 국민의보료 아까운분들은
'12.11.22 1:46 AM (124.49.xxx.196)민영보험료는 아깝지 않으신가봐요.
세금은 무조건 아깝다 이 생각이신가
다른건 몰라도 의료비는 보장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게 복지국가이죠
물론 고소득자들은 의보 아까워서 일부러 안내는 분들도 계시데요..
어짜피 돈 많으니 아파도 그냥 비급여로 받으신다고....23. 민영보험은
'12.11.22 9:54 AM (61.101.xxx.62)가입할지 안할지 선택이라도 있고 그 안에서 또 어떤건 선택할지 자기 형편에 맞게 가능합니다.
시행되지도 않은 지금 현 이상황에서도 재정 거덜났다고 매해 올려대고 있는데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건가요. 오천원이요? 누가 믿습니까.
보험징수의 투명성도 보장되지 않은 현 상태에서 저런 이상적이 얘기를 하면서 밀어 붙여 시행한다고 하면 결국 급여생활자들이 뒷감다은 하라는 소리고 그럼 급여생활자들이 표로 보여드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