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 후보님 이제 슬슬 저력이 드러나는듯...
안철수가 준비했다고 욕하는글 올렁대더니 문재인은 아예 달달 외웠더군요.
1. 글쎄욯ㅎ
'12.11.22 12:06 AM (175.197.xxx.187)그 저력...잘 키워서 차기때 해봅시다
2. ??
'12.11.22 12:06 AM (61.43.xxx.17)ㅋㅋㅋㅋ좀 웃을게요ㅋㅋ
3. 뭐가
'12.11.22 12:06 AM (222.235.xxx.69) - 삭제된댓글계속 한다 안한다가 아닌 점진적으로 만 반복인데요..하겠다는건데 인정하기싫어 그냥 점차 단계적으로..이러네요..갑갑해..
4. 봉알단이래요~~
'12.11.22 12:07 AM (39.112.xxx.208)안님 지지자는 이렇게 후지지 않아요. 안님 닮아 멋져요~~~ ^^
5. 지금
'12.11.22 12:08 AM (58.235.xxx.208)이 분위기에 그렇게 말씀하시는 원글님은 진정한 안후보님 지지자가 맞으신지 의심스럽네요.
어느 분이 되시든지 박후보보다는 우리나라의 국익에 더 이바지 할 것이 분명하니 이런 분열을 일으킬 수 있는 말씀은 삼가하셨으면 좋겠습니다.6. ..
'12.11.22 12:11 AM (123.214.xxx.37)원글님은 안지지자 아니예용.. 저같은 안지지자는 이런글 절대 안써용~~~ 문후보님도 존경해용
7. 어허
'12.11.22 12:12 AM (175.118.xxx.102)또 쌈부친다ᆞ
8. ..
'12.11.22 12:16 AM (182.219.xxx.30)지금 토론을 보면서 저따위 글을 쓰다니....
불쌍해요... 이제 영혼도 파는군요9. ...
'12.11.22 12:25 AM (110.14.xxx.253)새누리당 지지자죠. 이런 글 쓰는 사람은. 우리 잘 걸러냅시다.
10. 첨으로
'12.11.22 12:27 AM (223.62.xxx.142)두분 얼굴을 자세히 봤네요
문재인의 굳게 다짐하는듯한 입술과 긴 속눈썹
언철수의 심술보와 얍삽해 보이는 펭귄입술
입술이 특이하네요11. 됨됨이의 차이를 봅니다
'12.11.22 12:31 AM (112.169.xxx.209)문후보는 꼬박꼬박 안후보님이라고 부르고
안후보는 문후보라고 하네요.
님자안 붙여도 되지만 상대가 님자 붙이면 그에 상응하는 대접은 해야죠.
안은 문후보의 대답에 대해 동의, 응원에 인색하군요.
그에 비해 문호보는 손을 맞잡는 자세를 보이고요.12. 음
'12.11.22 12:31 AM (119.149.xxx.131)원글님과 첨으로님 ..이런글들은 좀 자제하심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