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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국물에 비빈 밥 vs 인스턴트 음식

고민 조회수 : 3,947
작성일 : 2012-11-21 22:25:30
어떤게 더 몸에 안 좋을까요?
갠적으로 둘다 좋아하는 메뉴긴 한데 먹고난 후폭풍은 김치국물에 비빈 밥이 좀 더 강렬하더라구요.
애기 재우고 난 후라서 뭔가 요리 해먹긴 머하고 ..
마땅히 반찬도 없고..
여기서 인스턴트란 라면, 자장라면, 냉동피자(그나마 한살림), 냉동만두(요것도), 맥도날드 정도입니당...

아.. 제 3의 선택으로 구운 고구마도 있겠네요..
근데 고구마도 위장의 반응으로만 보면 김치국물+밥 이랑 별 차이가 없는것 같아요..

시덥잖은 질문이지만 이순간이 저에겐 나름 중요한 선택의 기로라능..
님들이라면 늦은 저녁밥으로 어떤 메뉴를 고르시겠어요?

IP : 1.238.xxx.11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21 10:28 PM (121.136.xxx.28)

    당연히 고구마요.ㅎㅎ
    나트륨 지방 식이섬유 이거 세개면에서 월등한데요 저중엔

  • 2.
    '12.11.21 10:30 PM (1.210.xxx.30)

    구운고구마>>김치국에밥비빈거>>>>>>>>>>>>>>>인스턴트음식

  • 3. 온유엄마
    '12.11.21 10:33 PM (223.62.xxx.29)

    난김치국물이비빈밥 조아요 완전~~~

  • 4. ....
    '12.11.21 10:34 PM (175.123.xxx.29)

    이것이 82의 매력인 것 같아요.
    일상적인 소소한 질문에 성의껏 답을 해주는 것. ^^

    저는 김치국물에 비빈 밥이 땡기네요.
    그냥 비비지 말고 냄비에 김치국물과 밥을 넣고
    불로 가열을 하면서 비비면 훨씬 맛있어요.
    어린 시절 먹던 밥이 떠오릅니다. ^^

    그 다음은 고구마.

  • 5. .....
    '12.11.21 10:37 PM (116.37.xxx.204)

    김치국물밥에 김 싸먹어요. 맨김 불에 날려서요.

  • 6. ...
    '12.11.21 10:39 PM (119.67.xxx.202)

    김치국물 넣고 비빈 밥에 김 싸먹는 거
    완전 폭풍흡입됩니다.
    두그릇 뚝딱....

  • 7. 에구
    '12.11.21 10:40 PM (119.64.xxx.91)

    고구마에 우유는 어떨까용?^^

  • 8. 메아쿨파
    '12.11.21 10:42 PM (58.237.xxx.110)

    저도 그럴려고...김치국물 남으면 최대한 모아놓아요..ㅎㅎ

  • 9. 콩콩이큰언니
    '12.11.21 10:51 PM (219.255.xxx.208)

    저는 김치국물 넣고 비빈밥에 참기름 촉촉촉,,,,거기에 구운김...아........밥 먹었는데....

  • 10. .....
    '12.11.21 10:51 PM (58.231.xxx.141)

    전 김치국물에 소면 삶아 넣어먹는거요;;;
    참기름 약간 넣고 먹는데 예전에 저 고3때 엄마가 야식으로 만들어주셨거든요.
    그때 맛을 잊지 못하고 지금까지도 많이 해먹어요...ㅋ;

  • 11. ...
    '12.11.21 11:00 PM (58.143.xxx.215)

    고구마 삶는 시간에 기다리면서 김치국물에 밥말아먹는다 한표

  • 12. ...
    '12.11.21 11:05 PM (58.143.xxx.215)

    아 난 원글님과 댓글들때문에 김치국물에 소면말으러가유., 정말 내 늘어나는 뱃살 다 책임지라규!!

  • 13. 꽃님이
    '12.11.21 11:05 PM (175.208.xxx.118)

    고구마요
    제겐 날마다먹어도 맛있는고구마^^

  • 14. 고민
    '12.11.21 11:06 PM (1.238.xxx.118)

    사후보고임당~^^

    댓글 보고 완전 삘 받아서 빛의 속도로 달려가 밥솥을 열었는데
    밥이 두 숟갈밖에 없더라고요. 뭥미.. 멘붕.. OTL
    김치국물에 밥이랑 참기름이랑 김가루 넣고 볶아서 먹을라고 했는데... 으앙!
    그래서 걍 밥솥에다 김치국물 대충 넣고... 저녁에 애기가 먹고 남긴 소안심구이 찌끄러기와 김조각이 보이길래 그거 때려넣고 비벼서 먹었어요. 볶아먹었으면 더 맛났을텐데... 아쉽지만 뭐 나름 괜찮았어요.
    근데 밥두숟갈은 성이 안차서 오븐에 고구마도 돌렸구요..
    알타리 김치랑 먹어야쥐.. ㅎㅎㅎㅎㅎㅎ

  • 15. 안돼
    '12.11.21 11:41 PM (1.252.xxx.148)

    난몰라~ 괜히 봣어! 먹는 얘기 그만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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