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같은 회사죠? 보리보리랑 하프클럽에서 옷 주문했다가 하루, 이틀 지나서 상품이 없다고 결제금액
돌려받은 적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아이거 어그부츠 싸게 나온게 있어서 주문했는데, 또 이틀되었는데도 아직도 출고대기네요.
이러다가 또 상품없다고 할까 싶어요. 그냥 G마켓이나 다른 백화점 쇼핑몰 이용할걸 그랬나봐요.
이 쇼핑몰들 광고들은 또 참 많이해서 포털보다가 클릭해 들어가서 싸고 좋아서 주문했다가 매번 주문취소가
이뤄지기를 반복...
너무 민폐인거 같아요. 날씨가 추워서 딸 아이의 부츠는 빨리 배송받고 싶었는데 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