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패딩 예쁜가요?

행복한삶 조회수 : 3,073
작성일 : 2012-11-21 16:30:22

http://www.fashionpia.com/Shop/sub_main.jsp?c1=BF

값이 좀 비싸긴 한데 몇년만에 사는거라서 좀 좋은걸로 사려구요.

디자인이 어떤지 좀 봐주세요.^^

 

 

http://www.beanpole.com/app.good.GoodAction.getGoodDetail.top?style_no=201210...
IP : 14.54.xxx.19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21 4:37 PM (119.197.xxx.110)

    안보여요~

  • 2. *****
    '12.11.21 4:46 PM (39.117.xxx.84)

    솔직히 디자인은 평범하네요
    근디 빈폴이면 실제 입었을때
    저렴이들보다는 좀 고급스러워 보이긴 할것 같아요

  • 3. UVBIN71
    '12.11.21 4:52 PM (222.110.xxx.100)

    저, 이것 백화점에서 봤는데요. 따뜻하겠다는 생각은 했어요. 옷감도 좋구요.
    그렇지만, 너무 옷이 평범하고 재미가 없어요. 기능만 있고 아름다움은 전혀 없으면서 거의 백만원돈 하는 옷,
    제가 보기에는 작업복을 백만원 주고 사는거나 마찬가지라. 그다지...

  • 4. dd
    '12.11.21 5:00 PM (175.125.xxx.64)

    제가 보기에는 예쁜데 심플하면서도 슬림..역시 취향은 다양^^

  • 5. ..
    '12.11.21 5:02 PM (116.39.xxx.114)

    와 진짜 비싸네요
    저거랑 디자인 90%쯤 똑같고 오리털 75%이고 모자만 안 달린 패딩 작년에 자라에서 12만원에 사서 잘 입고 있는데 저건 정말 말도 안되게 비싸네요. 저런 디자인 브랜드마다 많이 나와요. 저돈 안 줘도 구입할수 있는 디자인이구요..전 반댑니다.
    그리고 빈폴 의외로 천이 좀 저질인게 많아요 직접 보고 구입하세요
    뭣모르고 아이 조끼패딩 하나 사줬는데 어깨부위에 모직에서 보풀이 어찌나 일어나던지요..

  • 6. ...
    '12.11.21 5:14 PM (121.165.xxx.27) - 삭제된댓글

    이뻐요..
    백화점에서 봤는데,,,천도 좋고 값나가 보여요.세일할때 구입할까 생각중입니다

  • 7. loveahm
    '12.11.21 5:26 PM (175.210.xxx.34)

    헉.. 좀전에 백화점에서 보고 온 옷이네요. 전 예쁘던데.. 근데 겉감이 좀 빳빳해서 좀 무겁긴 하더라구요.
    목에 달린 털이랑 모자에 잘린 털도 좋아보였고 슬림해보이는 라인이었어요.
    비싸긴 한데.. 요즘엔 패딩이 100만원 하는 것도 많으니..

  • 8. 차라리
    '12.11.21 6:21 PM (110.9.xxx.206)

    타미에서 사세요 같은 디자인 더 저렴 하고 이뻐요 삼십만원대 전 그것도 비싸 십만원짜리 사려 세일 기다리는데

  • 9. 궁금
    '12.11.22 9:57 AM (175.209.xxx.117)

    저 72만원에 저옷 샀어요.요즘 날씨 아니고 아주 추운날, 영하 5도이하 눈보라 칠때 입을 방한복 개념으로
    구입했어요.올 겨울 아무리 추울꺼라 해도 걱정 안합니다.
    가볍고 슬림하고 예쁘면 너무너무 춥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1377 아랫집에서 케익 받았어요. 19 이런일은 처.. 2013/01/27 15,077
211376 디씨인사이드 잘 아시는분 이거 어떻게 하는건가요? 6 궁금 2013/01/27 1,374
211375 [질문]채식햄? 콩햄? 3 벚꽃 2013/01/27 777
211374 초등아이랑 같이 영화 뭐 보셨어요? 4 ... 2013/01/27 895
211373 다시 30세가 된다면 뭘 하고 싶으세요? 2 퐁슬레 2013/01/27 1,233
211372 나경원 18 .. 2013/01/27 3,723
211371 장악되지 않은 방송 RTV가 뭐에요? 상큼쥬스 2013/01/27 635
211370 금란교회 다니는 여자분들은 교회라도 제발 옮기세요. 7 흰조 2013/01/27 7,371
211369 우리나라 욕 중에 성적인 비하단어가 많은 이유? 16 호박덩쿨 2013/01/27 3,670
211368 한자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11 명색이 사학.. 2013/01/27 1,778
211367 돈이 뭔지 장사안된다고 왜 나한테 화풀이야 8 2013/01/27 3,079
211366 고데기로 머리를 예쁘고 세팅하는 방법 9 고데기의 달.. 2013/01/27 5,058
211365 난해한 체형. 어떻게 입어야.... 4 ㅠㅠ 2013/01/27 1,959
211364 유리칠판에대해서 고딩어매 2013/01/27 1,088
211363 황신혜씨 딸보니 아빠를 닮은거 같은데, 저도 맏딸 아빠 판박이예.. 37 맏딸 2013/01/27 9,027
211362 게임중독에 빠져 있다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걸 찾아보세요. 14 남자 2013/01/27 3,911
211361 돈이 없네요 65 looksg.. 2013/01/27 15,631
211360 재산·종교 문제로 멀쩡한 사람이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뉴스클리핑 2013/01/27 1,070
211359 그것이 알고싶다.. 법 내용에 대해서 좀 오해가 있는 것 같네요.. 3 사과꽃 2013/01/27 2,329
211358 백년전쟁 프레이저 보고서 1부에서 나오는 노래가 궁금해요. 1 노래알고파 2013/01/27 749
211357 혹시 집근처에 뻥튀기하는 곳 있나요 2 영선맘 2013/01/27 1,804
211356 요즘 주식 어떤가요?들어가면 안될까요? 14 주식 2013/01/27 3,875
211355 허위진료(?)병원 괘씸해서 신고했습니다. 10 .. 2013/01/27 3,877
211354 그것이 알고 싶다 ... 오늘 울면서 봤습니다 8 재판 중 2013/01/27 10,584
211353 인간의 조건 7 lemont.. 2013/01/27 2,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