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 일부를 보면 박후보는
학생의 소질과 끼를 일깨우고 공교육 정상화를 통해 사교육비 부담을 더는 행복교육 5대 실천방안을 마련했고,
첫번째로 초등학교의 '온종일 학교' 운영을 공약했답니다.
방과 후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초등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며,
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후 5시까지 방과 후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
밤늦은 시간까지 돌봄을 원하는 맞벌이 가정을 위해 원하는 경우에는 오후 10시까지 무료 돌봄을 실시하는 방안도 마련.
이를 위해 '방과 후 학교운영 및 교육복지지원법' 입법도 추진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