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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인간극장 '파스타 한옥에 빠지다' 재밌네요

파스타 조회수 : 6,598
작성일 : 2012-11-21 15:18:52

이번주 인간극장 보셨어요?

이태리인 건축가 남편(시모네 카레나)한국인 아내

그리고 귀여운 두 아이 페리체와 포르타.

한국에 방문한 시부모님도 정감있고 좋으시네요.

시아버지도 건축가시라는데 직접 한옥담에 그림도 그리시네요.

 

제가 인테리어에 워낙 관심이 많아서 이번주는 더 재밌어요.

삼청도 거리 모습도 이쁘고 오늘 방문한 페리체 친구네 전통 한옥도 멋져요.

 

시모네 카레나가 직접 지은 집은

전통 한옥은 아니지만 한옥의 장점을 멋지게 소화해냈고

내부는 연두빛 컬러풀한 공간이예요.

방이 없는 구조고 마루 가운데를 한 단 파서 매트를 두르고 깔았는데

이게 소파 대용이 되네요.

밤엔 이곳에 시트 깔고 잠도 자구요.

이 소파 공간 보면 개인의 취향 '상고재'가 떠오르네요.

상고재도 참 이뻤는데....

 

이 집에 대한 게 궁금해서 검색해 보니 이런 기사들이 있네요.

http://enfant.design.co.kr/in_magazine/sub.html?at=view&p_no=&info_id=56536&c...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0&aid=000...

이거 보시면 집 구조 더 자세히 알 수 있어요.

 

http://blog.naver.com/jwkimch?Redirect=Log&logNo=10152422275

이 블로그엔 이번주 방송  볼 수 있게 해두셨네요.

 

 

 

 

 

IP : 121.130.xxx.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21 3:20 PM (116.43.xxx.12)

    아들냄 둘이 너무 귀여워요 ㅋㅋ뽀글머리도.

  • 2. 안구정화
    '12.11.21 3:21 PM (182.215.xxx.139)

    남편분 너무 멋져요. 마흔넷인데 동안같고.. 이쁜 집과 애들.. 아침마다 눈이 호강합니다

  • 3. 파스타
    '12.11.21 3:23 PM (121.130.xxx.7)

    저 블로그 방송 다시 보기는 아니네요.
    그냥 방송에 나온 장면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지하 작업실 천창이요.
    그거 보면 개인의취향 상고재 생각나죠?
    상고재에도 움푹 파인 소파자리가 있는데
    그 밑이 엄마의 지하 작업실이고 바닥이 유리여서
    개인이가 노는 걸 확인하면서 작업했었는데 사고가 나잖아요. ㅠ ㅠ

  • 4. 파스타
    '12.11.21 4:01 PM (121.130.xxx.7)

    계속 검색중인데 '내가 꿈꾸는 집 한옥'이란 책에도 나오는 집이군요.


    http://blog.naver.com/blessu79/110100395570
    요 리뷰 보면 시모네 카레나 집이 실린 페이지도 나오네요.
    이 책 갖고 싶지만 비싸군요. ㅠ ㅠ

    그리고 소파 공간이 지금은 애들 때문에 매트리스 다 깔아놓고 지내나봐요.
    어떤 사진 보니 전에는 테이블과 소파 처럼 썼던데...
    이건 링크 걸어드리고 싶지만 어차피 까페라서 가입 안하면 못보는 거 같아요.
    궁금해요?
    궁금하면....... 500원...안받고 가르쳐 드립니다 ㅋ
    네이버에서 시모네 카레나 검색하시면 이미지 중 제일 마지막 사진 보세요.

  • 5. 작은아기..
    '12.11.21 4:02 PM (59.6.xxx.207)

    넘 귀여워요. 통통하고 머리크고..ㅋㅋ 오늘 아빠가 외할머니랑 머리스타일도 똑같다고 하는데 ㅋㅋ
    큰아이는 아주 이쁘게 생겼는데 조금 못생긴(?) 작은애기가 귀여워서 꼭 챙겨보고 있어요.

  • 6. 저도요
    '12.11.21 4:23 PM (14.52.xxx.196)

    애들이 정말 귀여워요. 큰애가 작은애 질투하고 심통내는 것도 이쁘고요 ㅋㅋ
    애들 아빠가 애들 교육에 실제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도 정말 좋네요.

  • 7. 파스타
    '12.11.21 5:28 PM (121.130.xxx.7)

    이 집에는 명패가 없다. 하지만 찾기는 쉽다. 익숙한 처마지붕 골목길 가운데 담벼락에 불쑥 튀어나온 까만색 격자창이 눈길을 끈다. 가로 2m, 세로 90cm의 철제 창틀 안에 기와를 차곡차곡 비껴 쌓아 집 안이 보일 듯 말 듯한 격자창을 만들었다.
    “한옥 담에는 창이 없죠. 답답하게 꽉 막힌 옛 집을 허물면서 숨통 하나를 내놓고 싶었어요. 자동차 라디에이터 그릴처럼 보인다고요? 맞습니다.(웃음) 전면 통기구 디자인이 차의 아이덴티티를 보여 주듯, 이 창문이 제가 만든 한옥의 얼굴입니다.”

    기사 일부분인데요.
    겉도 사실 퓨전이죠.
    완전 전통 한옥이야 살림집으론 거의 없죠.
    어디 유명한 고택이나 종가집 등 문화재로 지정된 곳 아니면
    거의 개조해서 살더라구요.
    오늘 보여준 펠리체 친구네 집도 그렇구요.

    문화재로서의 한옥이 아니라 살림집이니 한옥도 진화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한옥의 아름다움을 빌려와서 편하게 지은 새로운 형태의 집이죠.
    시모네가 장인이 보기엔 이 집은 한옥이 아니고
    자신의 아버지가 보기에도 이 집은 서양주택이 아닐 것이라는 말을 하더군요.

  • 8. ....
    '12.11.21 6:22 PM (109.130.xxx.227)

    원글님이 올려주신 책소개 중, 오영실 선생님의 한옥이 가장 부럽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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