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학년 담임이 한 아이에게
40대 여자
우리학교 첫부임 및 담임
남자아이구요..평소에 좀 산만한 면이 있어요.
왕따도 조금 당하지만 친구들에게 해를 입히거나 하지는 않아요.
영상학습시간에 집중안하고 떠들어서
담임이 훈계하는 과정에서
'거지같은 새끼'
라고 했답니다.
그러고는 반 아이들에게 **가 거지같은 새끼..라고
욕을 들은 이유를 쓰라고 했답니다.**부모님게 보여드릴꺼라고.
한번은 아이들이 제출한 유인물을 체크하고 아이들에게 돌려줄때
교탁옆에 훝뿌리고는 자기꺼 찾아가라고 했답니다.
이
1. ㅡ ㅡ
'12.11.21 1:41 PM (110.70.xxx.153)이 사람..교사 자격 없는거 맞죠?
아이가 산만하고 방해가 될지언정 저렇게 말하면 안되는거죠..? 평소에도 바보..멍청이..소리 자주 했고 아이들이 6학년 돠도록 한번도 안그랬는데 처음으로 학교가기 싫다고 말하고..2. 와...
'12.11.21 1:42 PM (203.232.xxx.1)학교에 전화 좀 하게 학교명 좀 알려주세요. 정말 화나네요. 요새도 세상물정 모르는 선생님이 계시군요.
3. 가을여행
'12.11.21 1:49 PM (220.93.xxx.44)울애 재작년 담임 여선생(50후반)은 ,,개새끼,,등신,,이런말을 보통으로 했답니다 4학년짜리들에게,뭐잘못하면 책던져버리고,, 등짝 때리는건 예사고,그럼서 애들에게,너네 엄마들에게 실컷일러봐라 암소용없다 ,,그랬다고...듣기론 자기아들이 검사라 그런지 공부못하는 애를 이해를 못한다네요, 정말 교장에게 말해도 암소용 없더라구요,교장보다 연배가 높으니..
4. ...
'12.11.21 1:49 PM (147.46.xxx.47)선생이 아니라 쓰레기네요. 교사 본인이 행한행동을 정당화하기위해 반아이들 모두에게 이유를 적게해 아이 가정에 보내다니요. 안그래도 왕따인애한테..잔인하네요. 입으로 폭력쓰고 아이 영혼도 파괴시키고..
5. ㅁㅊㄴ이죠.
'12.11.21 1:50 PM (121.130.xxx.99)언어폭력이 고학년아이들에겐 더 큰 상처를 주는데....
우리 아이학교에도 6학년 담임중(미혼) 한명이 그러다가,
학부모들이 단체로 크레임 걸어서,
무릎 꿇고 빌고 난리 아니였어요.
정말 한학기 내내 참다 참다 그랬는데,
욕 듣는 아이도 그렇지만,
그런 상황 지켜보는 아이들 심성도 거칠어져요.
보고 배우게 되니까...6. 해당
'12.11.21 1:50 PM (112.171.xxx.126)교육청에 신고하세요.
원글님의 글 내용이 사실이라면 학교에 얘기해도 별로 달라질 게 없을 것 같네요.7. ㅡ ㅡ
'12.11.21 1:56 PM (110.70.xxx.153)저는 그 아이 생각하니 너무 가슴이 아파요.
부모님께 그 종이를 보여드릴때 아이 심정을 생각하면..
또 그 어이 부모님 심정 생각하면...8. 별 미친
'12.11.21 2:01 PM (14.53.xxx.193)어느 학교인가요?
저라도 신고할게요.
저건 교사가 아니라
그냥 사람으로서도 할짓이 아니네요.9. 어머나 세상에나
'12.11.21 2:19 PM (221.151.xxx.31)미쳤군요.
10. ...
'12.11.21 2:30 PM (175.194.xxx.113)글 읽는 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공개적으로 친구들 앞에서 그런 말을 들은 아이의 심정...
그 아이 부모님의 심정을 생각하니.......
이건 진짜 신고해야 합니다. 교사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11. ㅁㅁ
'12.11.21 3:55 PM (123.213.xxx.83)당연히 학교랑 교육청에 항의해야하고
반아이들에게 그 선생이 그렇게 말했다는 증언 녹취해 놓아야죠.
저런 거지같은 선생 때문에 노력하는 선생님들도 같이 욕먹잖아요.
그런선생은 동료 선생님들이.좀 내쫓아버리면 좋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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